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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야 BY-M1 핀마이크 구입 블루투스 이어폰과 마이크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유선으로 연결해서 하는 핀마이크가 필요해서 알아보고 사게 되었다. 지인이 유튭을 하고 있어서 너무 비싼것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스러워서 가성비 괜찮다는 유튜브 촬영용 핀마이크를 찾다가 알게 되었다. 바로 보야 BY-M1 이다. 처음에는 어떤것을 사줄지 몰라서 여러가지 후기나 영상등을 참고 하면서 찾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갔다. 편집을 그렇게 하지는 않고 또 폰도 갤럭시노트라서 3.5mm 이어폰 단자가 없는것도 신경이 쓰였다. 야외에서 촬영하는게 아닌 사무실안에서 주로 영상을 만들기 때문에 몇몇 영상을 보면 잘 들리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고개를 삼각대에 세워놓은 휴대폰의 반대편이라던지 위치에 따라서 소리가 작아졌다 커졌다 했다. 그래서 핀 마이크를 사..
갤럭시 노트 10.1 2014 edition에 안드로이드 롤리팝 설치(SM-P600) 집에 언젠가부터 굴러다니던 탭이 있다. 어디서 얻어왔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산것은 아니다. 그것으로 이리저리 사용을 하는 재미가 쏠쏠하긴 하다. 온라인 개학이나 강의 등을 위해서 zoom을 쓰기 위해서 디바이스를 찾다가 집어오게 되었는데 문제가 몇가지 있었다. 이번은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에 롤리팝(5.1.1)을 설치를 해보았다.모델명은 아마 SM-P600인가 그런데 WIFI버전이였다. 그래도 줬던 사람이 깔끔하게 썻었는지 외관은 거의 새것과 다름없고 먼지만 닦으면 쓰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작업을 완료하고 보니 꽤나 만족스러웠다. 아직 실제로 접속을 해서 테스트를 해보지는 못하였지만 이상 없지 싶다. zoom은 안드로이드 5.0 그러니까 롤리팝부터 지원하는거 같다. 정확하게 어떤..
노브랜드 먹을거리 몇가지 출출할 때밥은 먹어야겠고 반찬은 없고 차려먹긴 귀찮고 할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찾게 된다.미리 사놨다면 그대로 부어 먹으면 되는데 바쁠때는 간편하게 먹는편이다.이번은 노브랜드 먹을거리 몇가지를 사서 먹어보았다.냉동식품 새우를 제일 많이 사먹었는데 같다. 그간 사먹으면서 내 입에 맞는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사람마다 입맛이 틀리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너무 당연한 것이다.작업에 몰두하다보면 간단히 배만 채우고 싶을 경우도 많이 있고 냉동식품을 주로 사서 먹게 되는거 같다.사서 괜찮으면 재구매를 해서 먹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다. 기억을 해 두었다가 다음에 노브랜드 매장에 가면 또 사 먹어야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어먹는다. 먹어봤던가? 맛이 있었나? 등.저렴한 노브랜드이..
삼성 sdxc uhs-i 256g 구입 아직까진 사용을 하면서 용량 부족현상을 느끼지는 못한다.그래도 한번 쓰기 시작하면 줄어들일은 드물고 늘어나기만 한다.모처럼 삼성 SDXC UHS-I 256g를 사보았다. 닌텐도를 쓰면서 외장 메모리를 쓸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e샵에서 한두개쯤 받아보니 점점 줄어듬을 느낀다.거기에 끼워서 사용할 예정인데 기왕이면 하면 조금 넉넉한 256g를 사게 되었다.가격이야 다 거기서 거기라 그냥 마음에 드는 곳에서 구입을 하였다.배송은 상당히 빨라서 금방 도착하게 되었는데 큰 박스에 자그마한 녀석이 얼굴을 내민다. 산지는 꽤 몇일 지났는데 여러가지 일 때문에 신경을 못 쓰다가 오늘에서야 보게 된다.앞면이다.읽기 초당 100mg 쓰기 90mg라고 씌여있다. 그 밖에 class 10 4k ultra hd머라머라mi..
삼성 노트북 아티브9 LITE NT905S3G-K1BD 오랜만에 이전에 안쓴다고 얻었던 삼성 노트북이다.가볍고 얇고 했는데 사용빈도가 드물다고 해서 얻어왔는데 거의 새것과 다름 없었다.바로 삼성 노트북 아티브9 LITE였다. 처음엔 이 이름인지도 몰랐고 뒷판에 적혀있는 모델명을 보고 찾아보니 그것이였다.nt905s3g-k1bd.한동안은 가만히 놔두었다.해당 노트북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던 나로써는 의도치 않게 SSD가 생겨서 하드 교체나 해볼까 하고 뜯어보게 되었다. 결론적으로는 바꾸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한번 보자. 좀 지난 노트북이라도 깨끗하다면 신학기나 필요로 하는 지인들이 있으면 깨끗하게 셋팅을 해서 주기도 했었는데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게 나도 꽤나 즐겁다. 노트북은 언제나 내 주된 관심사이고 구형이나 신형은 언제나 궁금하기도 하다. 사양이 어떤지 속도가 어떤..
JMW 헤어 드라이기 구입 언제 산건지 얼마에 산건지 기억도 안될 정도로 오래 쓰고 있는 헤어 드라이기가 집에 있다.오래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시원찮아서 안 그래도 새로 하나 사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다.헤어샵을 갔는데 거기에 있는 헤어 드라이기 소리가 왕하면서 성능도 쎄서 마음에 들어서 슬쩍 어디껀가 봤더니 jmw라 적혀 있어서 찾아보았다. 쓰고 있는건 가격대가 비싼거라고 했다.잘 모르는 내가 봐도 좋아보였다. 소리부터가 다른데 집이랑. 머리를 아침에 꼭 말리고 나가야 해서 일찍 일어나는것도 버거운데 성능도 좋지 않아서 오래 걸려서 난감하던 찰나에 구입하게 되었다.JMW는 처음 보는 브랜드이다. 미용기기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 것은 아니라서. 그저 미용실에 있는 기기가 전부터 마음에 들었고 음 이건 좋구나 생각만 하고 있다가 ..
투썸플레이스 미스터리박스 뭐가 나왔을까 가격도 그렇게 부담이 되는 경우는 아니고 갑자기 급 땡겨서 구매를 했다. 지나가는 길에 왜 이리 내 눈길을 그날따라 사로잡던지 그만 하나를 집어 들었다. 뭔가 대박이 터지길 기원하면서 모처럼 투썸플레이스 미스터리박스 안을 개봉하였다. 들었을 때 뭔가의 묵직함이 느껴지진 않아서 평타만 치자. 투썸 텀플러가 어차피 하나 필요했으니까하고 생각했다. 뭐가 나왔을까. 이전에 이러한 박스를 재미로 몇번 해보았다. 충동적으로 사는건 아니고 하나만 나오길 바라면서 뭔가 필요할 때 가끔씩 했다. 이번에는 같이간 지인것도 평소에 도움일 받고 해서 고마움에 같이 사서 동시에 개봉을 해보았다. 위에도 한번 찍어보고 뭐 그렇게 큰기대를 안하고 적어도 하나는 들어있겠지란 생각으로 하기 때문에 실망도 상처도 없다. 그저 살 때의 ..
샤인머스캣 망고맛 포도 조금만 셔도 잘 먹지 못하는 입맛 때문에 과일에는 손이 잘 안간다. 신것을 안좋아하고 달다고 주는 것도 내 입에는 왜 이렇게 시게 느껴지는지. 포도도 코스트코나 마트에서 산 청포도등도 가끔 엄청 단것도 있지만 대체로 나에겐 시다. 그러다 알게된 샤인머스캣 포도는 나에겐 꽤 달았다. 맛이 있었기 때문에 마구마구 먹지는 못했다.왜냐하면 꽤 비싸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일반 청포도인줄 알고 안먹는다고 하다가 한번 먹고 난다음에는 계속 먹게 될 정도로 맛있는 샤인머스켓. 이런게 있는 줄 몰랐고 그냥 이름만 붙인줄 알았다. 청포도의 품종중에 하나로 맛이 먹을 수록 특이하다. 포도의 맛이 당연히 있는데 나는 한알을 먹는데 이상하게 망고 맛이 났다. 망고도 별로 안좋아하는 과일이긴 한데 포도에서 망고가 나는것은 맛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