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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 속도가 빠른것을 택할 꺼냐 사용하기 편리한 것을 택할 거냐 개인적으론 당연히 속도가 빠른것을 택한다. 사용하기 편리하지만 퍼포먼스가 떨어지는것보단 속도가 빠른것에 익숙해 지면 그것도 그렇게 불편하진 않을터. 물론 혼자 개발할때나 그렇겠지. 고정적인 진리는 없는거 같다.
축하한다. 쌔가 빠지게 만든 겜 드디어 출시 했구나. 축하한다. 대박 나길 진심..
아음. 모바일 개발 하고 싶다. 안드로이드든 아이폰이든 위피든 기타등등이든. 손 놓은지 벌써 꽤 돼는구나..... 젠장 ~~~~~~~~~~~~~ 헐!
하루에 한개씩 포스팅하기 요즘은 훌렉스 삽질 중이니 훌렉스 위주루~ ㅋㅋ
[Diary]짱나는 Tag 한 십년전인가. 웹디쟌 4~5년하다가 다시는 태그쓰는 거 안한다. 하고 갖다 버린지 어언 몇년. 다시 하고 있다. 역시나 짜증나는군.
[Diary]할게 많군. php, jsp, java, delphi, jquery, jqgrid, mysql, flex, cocoa, action script 3.0, spring, ibatis, 서버셋팅, 디비설계, 영어공부, 수학공부 허유 할게 천태 만산이군.. 뭔가를 할 때 요즘은 좋은 세상이기 떄문에 검색을 하면 왠만하면 원하는 코드는 찾을 수가 있다. 검색 해서 잘 찾는 것과 CNP도 분명히 좋은 능력이지만.. 그 순간은 시간의 부족으로 CNP를 하더라도 구조적으로 이해 할려고 하고 원론적으로 이해를 할려고 조금은 얕지 않게 파고 들어서 분석도 해보고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무슨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서 운전할 줄 알면 됬지 차만드는 법까지 알아야 하냐 라는 경우와는 다른 경우지 않는가. 그게 조금은 잘못된 생각이라는걸 알..
[Diary]요즘 맹렬히 하고 있는것. php to jsp + Bean 후다닥 하고 springMVC + ibatis로 변환해야지.
[Diary]2008년 목표 항상 새해가 되면 계획을 세우곤 하는데 1/10도 안 지켜지는거 같다. 새해첫날이 되면 12월말일까지 시간이 많아보이기 때문에 나태해지고 보다 중요한 것(현업)에 밀리고 집에오면 오락하고 뻘짓 하고. 올해는 뭔가 해보자... 결국 이것이 미래의 내 자산이 될것이니.. 1.쿼터뷰 맵툴 완성(1~1.5달) 1) 쿼터뷰 맵을 찍는다. 2) 쿼터뷰 맵에 포커싱 타일을 넣고 이리 저리 움직여 본다. 3) 히어로를 올려본다. 4) 히어로를 움직여 본다. 5) 이동을 해본다(A* for isoMap) 6) 충돌 체크를 해본다. 7) 케릭터간 싸움을 해본다. 8) 타일 이벤트를 해본다. 9) 스크립트를 해본다. 2.쿼터뷰 게임 완성. 3.스프라이트툴 완성(거의 완성단계나 몇몇가지 미흡하다.) 4.매매툴 완성(아주 짬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