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위시리스트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뚜라미 온수매트 온열 카본매트 KDM-771, 772 스펙 오랜만에 관심제품을 적어본다. 기존에 쓰던 제품이 너무 오래되기도 하고 사용한지도 산지도 꽤 지나서 이리저리 다른걸 알아보고 있다. 정확하게는 온수매트는 아니고 카본매트다. 가끔 눈팅을 여기저기 하다보면 갖고 싶은게 생기긴 한다. 이번은 바로 귀뚜라미 온수매트에 관심이 가서 찾아보게 되었다.생각만 해도 따뜻해 지는 부분이다. 어느 제품이나 시간이 가면 점점 발전이 되어 가고 단점들을 커버하거나 신기능을 탑재해서 나오게 된다. 성향상 괜찮은 제품을 사서 좀 오래 쓰는 성향이 강하다. 그게 IT나 기타 가전이라도. 잘 쓸려고 혹해서 샀더라도 자주 손이 안가게 되면 어딘가 구석에서 먼지를 먹게 된는데 온수매트는 날씨가 추워지면 본능적으로 꺼내서 쓰게 되기 때문에 그럴 경우는 적다. 여름을 제외하고는 늘 깔아두.. 에이픽스 GC001 울프 게이밍의자 교체 이번에 교체를 하게 되어 집에 와 있는 에이픽스 GC001 울프 의자에 대해서 적어볼까 한다. 기존에 쓰던 나름 게이밍 의자가 가죽도 벗겨지고 팔걸이도 부셔지고 해서 바꿔야 겠구나 하고 찾아보다가 사게 되었다. 그간은 10만원을 넘어가는 경우는 거의 사지를 않았는데 기존꺼를 써보니 좀 불편하기도 하고 해서 괜찮아 보이는걸로 구매하게 되었다. 어느 물건이든지 한두번 이상을 사게 되면 편한점은 재구매 고려 대상이 되고 불편한 점은 다음번에 살 때에 그런한것은 기준에서 배제가 된다. 그리고 나는 의자에 앉아서 장시간 앉아있기 때문에 여러가지가 신경이 쓰이기도 했다. 영화도 의자에서 일도 의자에서 가끔 밥도....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 기준이 되는 부분을 몇가지 역시나 정해서 사게 되었다. 1.팔걸이 높낮이 조.. 이마트 트레이더스 나들이 오랜만에 오래간만에 미루다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다녀왔다. 늘 가기전에 인터넷으로 새로나온 살만한 제품이 뭐가 있는지 추천상품을 검색을 하고 마음에 드는 부분을 추려서 간다. 오래전에는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코스트코도 그렇고 사람이 많이 있었다. 배가 고플 때 가면 너무 많이 사기 때문에 매장에 가서 바로 피자등을 사먹었다. 이게 노하우라면 노하우일까 마트 가기전에 뭔가를 먹고 배를 채워서 간다. 우선 대왕 피자를 주문했는데 엄청나게 컷다. 코스트코에서 먹었던 피자는 조금 짰었는데 이건 고구마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짜지 않고 맛이 있었다. 그런데 너무커서 많이 못 먹어서 가지고 와서 비닐 하나하나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돌아다니다 보니 마우스 받침대도 있고 앉아서 노트북을 쓸 때 꽤 괜찮아 보이는 책상을 발견.. LHD-340 HDMI분배기 재구입 이전에도 한번 사서 잘 쓰고 있었던 HDMI 분배기. 이번에 새로 구매를 하게 되어서 한번 기록을 해본다. 특별한 기능까진 바라지 않고 그냥 노멀하게 여기저기 분배가 잘되기만 하면 충분히 만족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괜찮고 평이 좋은 것을 사다보니 같은것을 또 사게 되었다. 티비와 케이블모뎀만 있을 때는 별로 불편함을 못 느꼈었다. 분배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HDMI 케이블을 여기 꽂았다 저기 꽂았다 했다. 엑스박스나 닌텐도 스위치등의 각종게임이나 HDMI를 이용하는 가전, IT기기를 이용할 때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쉽게 꼽을 수 있게 생긴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기 때문에 매번쓰다보니 필요성을 느끼게 되서 구매하게된 HDMI 분배기. 쓰기 전에는 몰랐는데 써보니 정말 편하긴 하다. 기존에 쓰던 같은 .. 핫초코 미떼 맛있네 열심히 집에서 밀린 일을 하고 있는데 따듯한 우유 한잔을 주길래 알았어하고 나두고 일에 몰두하고 있다가 한모금 마시게 되었다. 처음엔 핫초코 미떼인줄도 모르고 흰색이라서 당연히 우유인줄 알았는데 먼가 달달하면서 내 입에 맞아서 바로 마트에 가서 한통을 사오게 되었다. 카카오버터가 전해주는 부드러운 달콤함이라 한다. 미떼 한개에 들어 있는 영양정보라 한다. 약간 어두운데서 억지로 찍었더니 이제 보니 많이 흔들렸네 그냥 컵에 부어놓으면 하얀색이다. 뭔가 간간히 마시고 싶을 땐 따뜻한 커피한잔을 하곤 했다. 요즘은 욘녀석의 등장으로 인해서 너무 많이 커피를 마셔서 조금 자제하고 싶은데 뭔가 마시고 싶을 때는 핫초코 미떼를 마시곤 한다. 화이트 초콜릿분말이 2.7%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한개당 125칼로리 사실.. 네오지오 미니 갖고싶네 간만에 마트에 들렀다가 토이저러스를 가게 되었는데 사실은 닌텐도 스위치를 살 작정으로 가격이나 주변기기등을 실제 만져보기 위해서 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걸 보는 것은 잠깐이고 한켠에 깜찍한 아이가 나를 보고 있었는데 이름이 네오지오 미니였다. 나의 NEOGEO MINI. 어릴적에 메가드라이브와 겜보이는 가지고 있었지만 손에 넣지못했던 네오지오 게임기가 미니로 나와 있다. 어릴적부터 휴대가 가능하고 게임이 들어 있는 기기를 무척좋아해서 어지간한건 다 구하거나 가지고 있었는데 마지막으로 산 것이 psp 였다. 처음 샀을 때 그래픽에 놀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어디 구석에 있는지 알 수 가 없다. 온라인에서 어디선가 나온다는 이야기만 듣고 까먹고 있다가 보게 되었는데 아쉽게도 실물은 나와 있지 않아서 보진 못했다.. 수협 잇자유적금 정리 오늘 알아볼 수협 잇자유적금 같은 경우는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페이스북에서 알게 되었다.내용 같은 경우는 수협은행에 자세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쉽게 확인을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완전 주거래 은행은 아니지만 요즘처럼 금리가 낮은 시대에 몇년을 꾸준히 묵혀두면 기쁨을 줄거 같은 부분이라서 관심이 너무 가서 정리를 한번 해본다. 자유적립식 예금으로써 기존 가입한 사람들의 통계를 확인을 해볼 수 있다. 잠깐 보자면 여자가 남자보다 앞도적으로 높으며 특히 20대가 많이 가입을 한 경우로 직장인이라면 관심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 스마트폰뱅킹 전용상품으로 기본금리에 더해서 조건 충족을 하면 우대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월납 범위는 1인에 한해서 1계좌만 가능하면 1만원에서 30.. 2019스타벅스 다이어리 2019스타벅스 다이어리새로운 시작이라서 많은 계획을 세웠던 2018년도도 이제 저물어 간다. 벌써 10월 달도 다 지나가고 11월이 다가오니 말이다. 년초에 계획했던 많은 일들이 계획대로 되었고 또 되지 못한것은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 열심히 노력을 했지만 쌓여진 모래성이 파도에 허물이지는 경험도 했었고 언제나 제자리 걸음이라고 느끼기도 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스타벅스 플래너가 등장하였다. 매년 몇번은 스벅관련한 제품들을 찾아보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구매하게 되는데 스케쥴러를 사용하면서 늘 생각하는 부분은 어제는 오늘과 무엇이 달랐나이다.매일매일 생각을 해볼 순 없지만 생각나는대로 생각해본다. 해마다 연말이 다가오면 다음해를 위한 계획을 미리 세운다. 다이어리나 플래너 등이 온라인이나 앱버전이 많이 있..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