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727) 썸네일형 리스트형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업시간 확인 오늘 알아볼 부분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업시간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았다. 집 주변에 있기 때문에 단순 슈퍼마켓이라고 하기에는 다양한 종류와 괜찮은 물품등이 있어서 마트가기 애매할 경우에 자주 가게 되는 곳이다. 가기전에 온라인으로 전단지 등을 한번 확인하고 구매목록에는 없지만 그래도 미리 사두거나 살만한 것이 있는지 확인을 꼭 하고 가는 편이기는 하다. 가끔씩 낮시간에 가기는 하지만 캠핑장을 가야 하거나 사유가 있는 날이면 일찍 가게 되기도 하고 늦게 가게 되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오픈시간이나 닫는 시간이 언제까지인지 궁금해 져서 알아보게 되었다. 대체적으로 오전 10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긴 하지만 매장별로 한시간정도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내가 가는 곳은 어떠한지 궁금해 질 경우가 있.. 아 여행가고싶다. 추운 겨울보다 따듯하거나 더운 계절을 너무 좋아하는 나로써는 쌀쌀해지면 점점 더 행동반경이 축소가 된다. 집안에서 햇살이 쨍쨍해도 나가보면 추워서 옷을 여미어야 하고 추위에 아무튼 약한데.. 추운날이면 반대로 따듯한 나라로 여행을 가서 스노쿨링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언제쯤 원없이 돈 걱정없이 그렇게 살 수 있을 런지 내 생애 그런날은 주어질런지. 그렇게 될것이다. 평범한 토요일 모처럼 주말이라 한거라고는 늘어지게 잠을 자고 너무 많이 자서 머리가 아파서 얼마정도 멍 때리다가 티비를 틀어서 아무생각없이 시청을 하고 배가 고파져서 뭘 대충 차려서 허기만 면하고... 쨍쨍한 햇살과 날씨를 집안에서만 느끼고 그렇게 딩굴딩굴 거리다가 시간이 이렇게 훅 가버렸네 어느덧 깜깜한 밤이 되어 버렸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머리는 점점 맑아온다. 약간 감기몸살기운이 있는 것도 같은데 최근래에는 규칙적으로 좀 자고 일어나고 해야 겠다. 면역이 요즘에 많이 떨어졌다는것을 느끼게 되는거 같다. nprotect netizen 제거 오늘 알아볼 내용은 nProtect Netizen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확인해 보았다. 여러 금융관련 사이트를 이용하다 보면 로그인을 하지 않더라도 이용하기 위해서는 보안프로그램등을 설치를 해야 사용이 가능한 부분이 많다. 개중에는 꼭 필요하거나 엄청 자주 쓰는 공통된 부분도 있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고 해당 사이트나 서비스를 이용을 끝냈다 하더라도 메모리에는 계속 상주해 있는 경우가 많다. 설사 아무리 가볍다 해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쌓이게 되면 느려지는건 당연한 결과이다. 그래서 나는 주기적으로 이러한 부분을 삭제를 하고 또 필요하다면 재설치를 하고 반복을 하고 있다. 지금 알아보고 있는 nProtect Netizen은 프로그램 추가 삭제에서 제거를 우선적으로 하면 된다. 시작 -> 제어판.. 핸드폰 공인인증서 옮기기 해보자 이전과 다르게 갱신등을 할 때에도 스마트폰으로 하고 pc로 이동을 시키게 되는데 그런의미로 핸드폰 공인인증서 옮기기를 한번 정리를 해보았다. 처음 생성을 할 경우이거나 혹은 폰으로 연장을 한 뒤에는 피씨에 있는 것은 사용이 안되기 때문에 옮기기를 해서 이동 시켜야 하는 경우가 일년에 최소 한번은 있다. 기간이 1년이기 때문이다. 폰과 pc 둘다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겠지 당연하게도. 우선 국은을 예로 들어보자 어느 은행이든 공인인증센터가 있기 때문에 화면이 틀릴뿐이지 돌아가는 방식은 대체로 비슷하다. 옮긴다는 의미보다는 두부분에서 모두 써야 하기 때문에 복사하기가 맞겠지. 우선 스타뱅킹앱을 실행을 하고 인증센터 부분을 터치한다. 여러 메뉴가 나오는데 그중에 제일 위에 있는 공인인증서 부분을 눌러보자. 순.. 새벽무렵 지금은 새벽시간.배도 고프지 않고 잠도 오지 않는 모처럼의 조용한 맑은 정신으로 책상에 앉아 있다. 가지고 있는것이 언제 없어지는지 계산을 해보았다. 자그마치 10년. 10년쯤이면 해방이 될려나. 길다면 매우 긴시간이다 적지 않은 시간인데 이것을 당길려면 좀 더 노력을 해야 한다. 되는 것을 하는게 아니라 하고 보면 된다는 말을 믿으며 지내왔지만 별다르게 실패의 경험만 있다. 늘 초기화가 주기적으로 되어버리는 불안감에 바람앞의 등불처럼 상황이 좋으면 좋은데로 안좋으면 안좋은데로 불꽃이 이제 타오를려나 싶다가도 가장 기쁠 때 얼마지나지 않아 좌절을 늘 안긴다. 꽤 적지 않은 3년이라는 시간동안 시간 투자도 많이 하고 한 땐 잠도 줄이기도 했었는데 굳건한건 없고 영원한건 없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한 것에 대한.. 발톱무좀 없애고 싶다 언제부터 걸렸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군대를 갔을 쯔음 부터 옮아왔던것으로 기억되는 내 엄지발가락 양쪽에 자리잡고 있는 발톱무좀. 냄새도 나는거 같기도 하고 없애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몇몇 좋다는 약이나 푹 담구고 있어야 할 경우도 몇번 해보았는데 하다가 말아서 인지 꾸준히 안해서 인지 그렇게 효과를 보진 못했다. 무좀에는 여러가지 종류나 증상이 있지만 나같은 경우는 엄지발톱에 노란색으로 감염이 되어 있다해야 하나 변형이 되어 있다해야 하나 아무튼 그렇게 생겼다. 선택한것은 발톱에 발라서 치료를 하는 제품으로 시도를 해보기로 했다.단기간에 낫게 된다면 제일 좋겠지만 그냥 꾸준히 몇개월을 바르면 호전이 되는 경우를 바래야 할 거 같다. 이러한것으로 여러개가 있지만 검색을 해보다 에.. 빅스비 사진 번역 해보기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빅스비 사진 번역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해외 여행을 가서 간판이나 설명서를 빠르게 확인을 한다던지 제품 설명서를 갤럭시 카메라 번역을 한다든지 할 때에 꽤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엄청 정교하거나 하진 않지만 어렴풋이라도 무슨 말인지 정도는 이해를 할 수 있게 되는데 나름 유용한 거 같다. 아주 자주 쓰는 기능은 아니지만 해외직구를 하거나 여러가지 상황에서 답답할 때 한번 사용해 보면 조금은 나은거 같다. 먼저 빅스비앱을 실행해 보도록 하자. 만약 실행된 카메라 화면에서 텍스트란 메뉴가 없으면 설정에서 켜 줘야 한다.산지가 꽤 되어 나서 기본값이 온인지 오프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무튼 켜주면 끝이다. 상단의 설정을 눌러서 설정항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목록중에..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