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자동자막 끄기

유튜브 자동자막 끄기 방법은 설정에서 하면 된다.자동자막을 통해서 모르는 음성을 한글로 읽을 수 있는 것은 편하긴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틀어놓게 되면 겹치게 된다.

 

유튜브 동영상 자체에 자막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에 자동자막까지 나오게 되면 두개의 자막이 나와서 화면을 확인하는 부분도 적어지고 불편해진다.

영상을 시청을 하게 되면 영상마다 자막을 온오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렇듯 필요할 때 자막을 온오프 시키면 되기때문에 기본 설정값인 항상 켜져 있게 되면 영상을 시청을 할 때 마다 일일이 꺼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럴 때 간단하게 유튜브 자동 자막을 꺼보도록 하자.

 

유튜브앱에서 설정을 하는 모든 설정의 출발점은 바로 앱 오른쪽 위쪽에 있는 내프로필이다. 설정은 모두 프로필에서 하면 된다.

뭔가 새로운 기능이 생겼는데 편하면 좋지만 번거로울 때는 항상 프로필을 눌러서 뭔가가 바뀌었나 살펴보자.

 

자동재생이나 자동자막 같은 경우도 이러한 경우이다.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때때로 새로운 기능이 추가가 되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그럴 때 잘 알아두면 편하다.

 

내 프로필을 나오는 여러 메뉴중에 설정이라는 항목을 찾을 수 있다. 설정을 눌러보면 자막이라는 항목 또한 발견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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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을 눌러보면 구글 자막(CC)라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 아래쪽에 있는 버튼을 눌러 사용 안 함으로 바꾸어 주면 완료가 된다. 다시 키고 싶으면 다시 한번 터치를 하면 된다.

 

이제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을 할 때 자동으로 자막이 켜져 있는 경우는 볼 수가 없다. 전체 영상에서 자동자막 기능을 꺼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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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렇다고 해서 자막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원하는 영상을 눌러 들어가면 화면 위쪽에 cc라는 문구가 보인다. 터치를 하면 배경색이 흰색이 되면서 온상태가 되며 자막이 나온다.

 

다시 누르면 꺼진다.

이전보다 많이 나아지긴 하였지만 완벽하게 번역이 되는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있는 정도는 된다.

 

지금은 유튜브앱의 댓글창도 번역기능이 생겨서 알 수 없는 다른 나라 언어가 적혀 있으면 궁금할 때 실시간 번역하기를 통해서 읽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