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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해야 하네 몇년전에 개발을 해놓은 앱이 있는데 구글 정책의 변화와 최소 버전 지원이 바뀌었기 때문에 배포중이던 부분도 수정 및 리빌드를 해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문제는 오래되어서 소스를 어디가 두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마지막 배포 버전 이전까지는 찾았는데 어디에 두었더라. 꼼꼼히 소스같은것은 챙겨서 정리를 해두기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어쩔 수 없는거 같다. 그 당시에 간단히 해결하던것도 자주 쓸 일이 없으면 금새 잊어버리고 기억의 파편화가 되어 중간 중간 구멍이 난다. 쉽게 다시 찾으면 한줄로 이어지지만 그러지 못하면 뜻밖의 이슈로 인해서 메인 업무가 마비가 되기도 한다. 변경하고 개선해야 할 것은 미루면 안되지만 미루더라도 그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쉽다면 쉬운 부분이고 어렵다면 어려운 부분이다. 이럴때 ..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방법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방법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가 필요하다. 매년하는것이라면 상관없지만 올해 처음 하거나 오래간만에 하면 다시 찾아봐야 한다. 연말이 오면 이제 새로운 해를 위해서 이것저것 정리를 하고 마무리해야 할 일이 생긴다. 올해동안 했던 일들의 결과를 정리를 해보고 내년을 위해서 신규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연말정산도 마찬가지의 경우이다. 연말/연초면 몇번씩 해보는 일이다.그냥 기다리면 되는걸 알아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보기도 하고 미리 알아야 할 상황도 다반사로 생기게 마련이다. 이번은 연말정산 환급금 조회 방법을 찾아보았다.최근들어서 해마다 몇번씩 해보곤 하는데 할때마다 헷갈린다. 자주 하는게 아니라서 그런건가. 흔히들 13번째 월급이라고 일컫는 이유도 은근한 기대를 하기 때문아닌가..
Flutter 공부하기 언젠가부터 크로스플랫폼 개발을 위한 부분들이 꽤 많이 나와 있다. 오래전에는 이클립스를 설치하고 거기에 안드로이드 sdk를 연결하여 개발을 하곤 했었는데 툴이 너무 느려서 폰테스팅이나 개발할 때 한숨 두세번은 너끈히 쉰거 같다. 그러다 vc가 나와서 좀 빨라지고 편해진거 같긴하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을 동시에 개발하다고 하면서 nativescript도 해봤고 코르도바(폰갭)도 해보고 플래시 에어였나 뭐였지 모바일 개발 되던거 그것도 다 해봤다. 어느순간 코어로 들어가면 결국 네이티브 코드는 알아야 했었던 기억이 강하게 흔적처럼 남아있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어쨌던 공부는 영원히 해야 하는 일이며 매일 매일 더 편리한 더 신기한 것들이 등장을 한다. 내 눈에 들어온것은 flutter이다. 새로운 언어..
포괄적인 기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총 3번의 기회가 있었던거 같다. 처음은 그렇구나 하고 무심결에 무덤덤하게 관심 안가지고 있다가 지나가다가 친구 전화통화 한번으로 우연히 찾아온 기회. 그 땐 기회인지 몰랐지. 두번째는 아 아닌가? 했던 순간 우연히 보게 된것도 운이고 기회를 줬었다라고 치면 그걸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며 접어버렸다. 세번째는 오랜기간 버텨왔으나 끝까지 믿지 못한 믿음의 날아가버린 기회. 생각해보면 기회가 왔을 땐 온건지 모르는거 같고 지나면 아 그 때 기회였구나 하고 알게 된다. 이래서 늘 관심가지고 준비를 하라고 하는 것인가. 만일 매일 매일 한달 두달 꾸준히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졌더라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아무래도 그랬겠지. 날라갔던 3번의 기회가 특히 마지막 기회가 너무 뼈아프게 한다. 편..
파이어폭스 마우스 제스처 사용하기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거의 필수적으로 브라우저는 쓰게 된다. 그 중에서 세세한 마우스 제스처 기능은 나에겐 거의 필수에 가까운 편리함을 준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와 크롬을 주력으로 사용을 하곤 하는데 크롬만 나만 그런건지 이상하게 어느 순간이 되면 엄청 느려진다. 개발시에 크롬을 주력으로 사용을 하더라도 파이어폭스도 별도로 사용을 하기도 한다. 오늘은 파이어폭스에서 마우스 제스처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러한 기능은 아주 오래전에는 알고 있었으나 사용을 하지 않을 때라서 편함을 몰랐지만 일단 한번 쓰게 되면 어느 브라우저를 쓰더라도 그러한 기능이 있는지 찾아보게 되는건 사실이다. 마우스 제스처라 하더라도 그 수많은 기능을 다 쓴다기 보다는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닫기 정도면 나에겐 충분하다...
작은 정보라도 무시하지 말자 항상 관심을 가지자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지 말고 단 5분이라도 일순간 멈춰서 생각을 해보자. 그게 달라지는 가장 큰 것중 하나이다. 그 작은 것이 그 찰나같은 순간 멈춤의 5분이 미래의 인생을 달라지게 한다. 옹 이렇네 하고 넘어가지 말고 5분만 멈춰서 생각하자.
2021 설 기차표 예매 일정 곧 있으면 2021년 설날이 다가온다. 늘 대명절이 되면 설레이기도 하고 또 긴장 되기도 하다. 각자의 삶과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이니까. 모처럼 2021 설 기차표 예매 일정을 알아보았다.승차권 예매 일정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다.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쉽게 알 수 있다. 전부 비대면으로 예매를 할 수 있다. 코레일과 srt가 약간 다르다. 경우에 따라서 살펴 보면 된다. 먼저 코레일은 2021년 1월 19일 화요일 부터 1월 21목요일까지가 2021 설날 열차표 예매 기간이다. 날짜별로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이 다르다. 19일 대상자는 장애인 / 경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나 전화접수로 1천명 선착순으로 전노선이 진행이 된다. 그리고 일반고객일 경우는 20일과 21일 ..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다운로드 설치하기 한때는 메인 웹브라우저였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정말 오래도록 사용했었다. 지금은 거의 안쓰고 있지만 이전에는 많이 썼었다. 웹사이트를 개발해놓고 크로스브라우저 테스트를 할 때도 제일 시간이 많이 걸렸던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도 아직까진 여러가지 이유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다운받아서 쓸 일이 가끔 생긴다. 기존에 즐찾을 해놓고 가던 마이크로소프트 웹페이지가 있다. 줄곧 여기서 받곤 했었는데 오래간만에 들어가보니 안되는거 같다. https://support.microsoft.com/ko-kr/topic/internet-explorer-%EB%8B%A4%EC%9A%B4%EB%A1%9C%EB%93%9C%ED%95%98%EA%B8%B0-d49e1f0d-571c-9a7b-d97e-be248806ca70#ID0E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