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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사과 후기 품종 개량을 하거나 처음 보는 내가 알고 있는 크기나 색깔이 다른 과일을 많이 봐 왔지만 한두번만 먹고 곧 관심사에서 멀어지곤 했었는데 미니 사과 같은 경우는 맛도 좋고 해서 계속해서 먹게 된다. 아직은 오프라인에 파는 곳이 많이 없어서 롯데마트나 이마트를 갈 때 항상 가보곤 하지만 멀리서 보면 있는거 같아 뛰어가서 보면 자두고 그렇다.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한눈에 반하고 어디있나 엄청나게 찾아보곤 했었는데 요즘은 주기적으로 먹고 있다. 늘 온라인으로 사먹었는데 오늘은 백화점에 갔더니 팔고 있어서 얼른 하나 집어왔다. 설마 또 자두나 머 다른건가 하고 기대없이 갔는데 왠걸 미니사과이길래 두박스를 집어 왔었는데 보기만 해도 흐뭇하기도 하고 신기하다. 얼른 씻어서 제일 빨간 녀석을 입에 한입 베어..
html5 게임 소스 모음 이전에 아주 오래전에 게임 개발을 업으로 삼을 때가 있었다. 너무 좋아하기도 했지만 신기하기도 해서 내가 직접 만들면 어떨까 하고 그렇게 살던 때가 있었다. 공의 포물선 궤적을 구하기 위해 온 세상을 다 뒤져서 알고리즘을 고민했고 그 당시에는 휴대폰의 속도가 엄청느리고 메모리에 대한 제약도 많았기 때문에 그걸 개선하기 위해서 시간을 많이 투자했었다. 또 한 폰 제조사마다 보여지는 스펙과 실제 같은 게임을 적용했을 때 속도가 틀리거나 특정 색깔이 빠져서 투명이 되거나 이미지를 로드하다가 부족해서 뻣어버려서 런칭은 해야겠고 그런 부분을 포기하거나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였다. 그래서 큰 배경이미지를 4조각 혹은 그 이상으로 쪼개서 로드하기도 했고 여러가지 사이드 이펙트 처리에 바빴다.. 물론 온라인상에서는 ..
패스트핑 다운로드 이번에 패스트핑 다운로드 방법과 사용법에 대해서 한번 정리를 해보았다. 실제로 패스트핑 효과 있는지 없는지는 개인 체감상으로는 게임에 따라서 좀 틀린거 같다. 그냥 버벅대기만 하는거면 그냥 컴퓨터 사양이 낮아서 그런거고 그럴 때는 인게임내의 그래픽 옵션을 조절을 해야 한다. 이전에 친구는 보니까 tcp optimizer도 함께 쓰는거 같던데 신기했다. 그리고 롤 같은 경우는 한타 할 경우나 일반 게임중에 효과를 그렇게 보지는 못했지만 다른 게임을 했을 때는 체감을 느낄 정도가 되기는 했다. 그러니 경우에 따라서 무조건 좋아지는건 아닌거 같지만 심리적으로 빨라지는 느낌인거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해서 근래에는 습관처럼 켜둔다. 게임을 할 때 순간 순강 핑이 튀거나 좋지 못해서 캐릭터가 워프를 하거나 멈추고 풀..
리그오브레전드 8.20 패치노트 유일하게 즐기는 게임 중 하나인 리그오브레전드의 8.20 패치가 되었다. 어떤내용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내가 좋아하는 모스트 챔피언은 변화가 없길 바라면서 버프나.. 2018년 10월 10일자로 올라온 내용이다. 이즈리얼 - W 정수의 흐름 업데이트.구체를 발사해 처음 적중한 목표물이나 챔피언에 남아 있게 하고 적중된 적에게 스킬이나 기본 공격시 구체가 폭발피해량 : 75/120/165/210/255의 ap 데미지계수 : 추가 공격력의 60% + 주문력의 70%사거리 : 1150 (Q - 신비한 화살의 사거리)쿨타임 : 12초구체 지속시간 : 4초마나소모 : 50 Q- 신비한 화살 주문력 계수 기존 40%에서 30%.E - 비전 : 정수의 이끌림이제 E - 비전 이동이 W 정수의흐름에 맞은 상대방을 우선..
HDMI 분배기 필요성 여러가지 기기를 사용하다보면 조금 간편해 질 수 있는 HDMI 분배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데 알다시피 많은 제품들이 나와 있다. 대부분 기본적인 기능은 비슷한 편이며 나에게 맞고 무난한것을 선택하면 된다. 집에는 TV와 엘지 유플러스 셋탑박스, XBOX360, 노트북 이렇게 연결을 해야 한다. 처음에 분배기를 구매를 하기 전에는 이쪽 선 뺏다가 저기 꼽고 저기선 뺏다가 여기 꼽고 하니 익숙해지면 그냥 조금 귀찮은 일이지만 불편한건 사실이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생각보다 가격대가 저렴해서 사게 되었는데 내가 산것은 넥시 NX-HD0301SW 3대1 스위치 분배기였나 그거를 사게 되었다. 생긴것은 이렇게 생겼다. 쓰고 있는 인풋에 초록 불이 들어온다. 아래쪽 selected 버튼을 누르면 바뀐다. 순차적..
알텐바흐 하이라이트 장착 가전제품은 보통 구입이라고 하지 장착은 컴퓨터에 그래픽카드를 장착했다 이렇게 하는데 음.. 이것도 일종의 직업병인가. 아무튼 이번에 뜻밖에 알텐바흐 하이라이트를 구매해서 설치를 하게 되었다. 우연히도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기존에 쓰던 가스렌지를 교체를 하게 되었는데 꽤 만족한다. 사실 구매전에는 한두번쯤만 들어봤던 제품인데 독일에서 유명한 제품이며 알텐바흐 냄비나 후라이팬이 유명하다는건 알고 있었다. 찾아보니 한국에도 부산에 본사가 있었고 몇개의 지점이 있었다. 아래쪽에 오븐인가와 기존 가스오븐렌지가 일체형이라서 기사분이 어떻게 할꺼냐고 해서 위쪽만 교체 하고 아래쪽은 일단 그대로 두고 수납용으로 쓰기로 했다. 뒷판의 자체부터가 먼가 it기기를 샀을 때 처럼 매끄롭다. 난 왜 저런거에 끌리는 걸까. 위의..
울트라부스트 1988 발매 나는 프로그래머이긴 하지만 이것저것 정말 관심이 많다. 주식이나 각종 금융상품, 희귀 아이템, 게임, 드라마 등등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훑어보는 경우가 많다. 무심결에 아디다스 공식홈페이지를 가보니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발견하게 되었다. 보는 순간 바로 사랑에 빠져 버렸는데.. 2018년 9월 18일 오전 11시에 발매가 되는 울트라부스트 1988 서울 에디션 운동화. 사진을 깔끔하게 잘 찍어서 그런건지 한톨한톨이 나보고 사라고 손짓하는 듯하다. 집에도 꽤 적지 않게 운동화를 모아두었던 적도 있다. 물론 지금은 다 처분을 하였지만 그래도 이 수집욕구는 가끔씩 내 이성을 모두 감싸버린다. 88년도는 서울올림픽이 개최된 해이기도 하다. 1988족 한정 발매가 되는 아디다스 운동화는 주변 친구에게 보여줬는데..
갤럭시 노트9 구매이벤트 나는 근래에 들어서 구입한 갤럭시 s9를 쓰고 있다. 한창 안드로이드 탑재 폰이 나왔을 때도 나는 2G피쳐폰을 쓰면서 회사에서는 이클립스로 앱을 개발 할때를 생각해보면 많이 바뀌었다. 그 이전엔 s6이였나 그걸 쓰고 있었고 엣지 처음 모델이 뭐였더라 암튼 사용중이였는데 이번에도 구미가 당겼다. 현재 삼성닷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 어떤 것인지 알아보기 전에 이전에 내가 느꼇던 점은..아이폰을 쓰면서 가장 크게 차이를 느꼈던 점은 사진이였다 촬영하고 나서 뭔가 선명하고 화사하고 깔금하게 뽑혀서 반했었는데 IOS는 나와 맞지가 않는 듯 해서 개인적으로 그뒤로는 구매해 본적이 없다. 일전에 포스팅을 한거 처럼 폰을 구매하고 누구나 한두번쯤은 폰을 떨어뜨리게 되고 실수로 부셔먹게 되는데 수리비가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