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 (15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른쪽에 뭔가 배치를 해야 할 때 css 글과 어우러진 이미지등을 오른쪽에 표현을 할 때 css꽤나 레이아웃 적으로도 이쁘기 때문에 퍼블리싱을 하다보면 디자인이 이런형태로 날아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에센일 경우는 에 넣어준다.반응형이나 사이즈에 따라서 미디어쿼리로 조절을 해서 대응을 해주면 되긴 한다.w200h200정도? -centos 서버 아이피 차단 서버가 현저히 느려지거나 로그인 시도를 보게 되면 특정 아이피가 엄청나게 로그인 시도를 한다.이러한 경우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고 스크립트나 프로그램을 만들어 루프문으로 돌린다.이번에도 관리하는 서버가 상태가 이상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의심되는 아이피는 모두 차단 시켰다. 차단 명령어는iptables -A INPUT -s 아이피 -j DROP 을 하면 된다.등록된 목록을 보려거든 iptables -L 을 하면 된다.리붓이후에도 적용이 될 수 있도록 service iptables save* 요때쯤부터 멈췄다.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하다가도 혹은 방금전까진 멀쩡하다가도 갑자기 서버가 접속이 안되거나 SSH등도 안되고 하는 등 다양한 이슈가 발생한다.그냥 아무일 없는 것이 제일 좋은 것임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 휴스톰 HS-9000으로 물걸레 청소하기 청소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누구나 그러한가) 좀 더 편하게 청소를 하고자 얼마전에 장만하게 된 휴스톰 HS-9000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까한다. 진공청소기로 바닥은 수시로 닦아주진 않지만 그래도 청소는 해야 한다.맨발로 다니다가 발에 밟히는 굳어진 조각들. 그게 밥일수도 있고 음식물일 수도 있다. 그리고 양말을 신고 돌아다니면 시커멓게 되는 발바닥. 그래서 물걸레질도 당연히 해야 하는데 마루며 방이며 박박 문지르며 무릎을 꿇고 걸레질을 하다보면 팔보다는 무릎이 아프다. 사실 ROBOT청소기를 사려고 했으나 아직까지는 가격도 조금 부담이 되기도 하고 진공청소기도 아직 문제없이 쌩쌩하고 해서 한번 참기로 했다. 물걸레나 물티슈를 끼워서 청소 하는 것은 이전에 몇번 사보기는 했지만 무릎을 굽히지 않는다 뿐이지.. 구글 어스 스튜디오로 재밌는거 만들어볼까 구글 어스 스튜디오는 현재 신청을 해야 쓸 수 있다.브라우저에서 쓸 수 있으며 다양한 나라들을 3D 건물데이터로 볼 수 있다. 이메일등으로 신청을 하면 한 3~4일 정도 소요가 되고 써라는 메일이 오면 그 때부터 이리 저리 카메라를 들이대가며 돌려볼 수 있다. 3D 건물로 된 도시도 있는데 옆나라 일본은 있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아직 없다. 미국 어딘가를 한번 찍어보았다. 다음은 유튜브에 소개되어 있는 구글 어스 스튜디오 소개 영상이다. 드론 없이도 애니메이션으로 뭔가를 제작 할 수 있다. 어스는 이전에 몇번 사용을 해보기는 했는데 이번에 나온 스튜디오로 재밌는 것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고 쓰기 나름인거 같다. 구글 계정으로 신청을 하고 몇일 있으면 메일로 쓰라는 메일이 온다. 그럼 크.. 웹사이트 개발을 하기 위해서 하나의 홈페이지를 만들려면 여러분야의 사람들이 모여야 한다. 흔하디 흔하고 템플릿도 많이 있고 튜토리얼도 많이 있지만 원론적으로 보면 그렇다. 먼저 웹디자인 말그대로 사이트를 시각적으로 디자인을 해준다. 반응형이나 모바일 태블릿등의 사이즈도 맞춰야 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르는 시안을 제작한다. 그 다음 퍼블리셔.시안을 받고 디자인된 사이트에 맞게 그대로 코드로 배치해서 구현을 한다. html 태그를 통해서 레이아웃을 짜고 테이블을 만들고 이미지를 배치한다.메뉴나 가로 사이즈가 다를 때 화면등을 참고해서 한다. 개발자자바스크립트나 서버에서 처리를 해줘야 하는일등을 한다.뭐 로그인을 하면 아이디와 비번을 서버에서 받아서 처리를 해주고 세션이나 쿠키를 생성해 준다던지. 그래서 화면 갱신을 해도 로그인이 유지가 .. 에이픽스 GC001 울프 게이밍의자 교체 이번에 교체를 하게 되어 집에 와 있는 에이픽스 GC001 울프 의자에 대해서 적어볼까 한다. 기존에 쓰던 나름 게이밍 의자가 가죽도 벗겨지고 팔걸이도 부셔지고 해서 바꿔야 겠구나 하고 찾아보다가 사게 되었다. 그간은 10만원을 넘어가는 경우는 거의 사지를 않았는데 기존꺼를 써보니 좀 불편하기도 하고 해서 괜찮아 보이는걸로 구매하게 되었다. 어느 물건이든지 한두번 이상을 사게 되면 편한점은 재구매 고려 대상이 되고 불편한 점은 다음번에 살 때에 그런한것은 기준에서 배제가 된다. 그리고 나는 의자에 앉아서 장시간 앉아있기 때문에 여러가지가 신경이 쓰이기도 했다. 영화도 의자에서 일도 의자에서 가끔 밥도....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 기준이 되는 부분을 몇가지 역시나 정해서 사게 되었다. 1.팔걸이 높낮이 조.. nodejs with mysql 디비를 이용할 일이 nodejs에서 한동안 없었고 프로세스 처리만 할것만 잔뜩 있었다. 이번에 간단하게 mysql에 실시간으로 저장을 구현해야 하는 기능이 있어서 살펴봄. 상단에 var mysql = require('mysql'); 걸어두고 var con = mysql.createConnection({ host: 'ip', user: '디비유저아이디', password: '비번', database: '디비명'}); 퀄 떄릴때는 con.query( "쿼리문", function( error, data ) 결과값. 재미가 있긴하네 어디에 써볼까. 채팅서버를 하나 만들어 볼까 묘미는 실시간으로 뭔갈 구현하는거를 하나 만들어보면 좋을꺼 같다. toast ui editor 쓸만한지 안한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깔끔하고 좋아서 테스트를 한번 해볼까 한다. 다양한 차트와 에디터 그리고 그리드, 달력, 이미지 편집기능까지 있는데 몇몇 테스트를 해본 봐로는 좋은거 같다. nhn에서 만들고 있는 것인데 달력같은 경우는 기존에 쓰단 carenlar와 비교해서 한번 해봐야 겠다. 스케쥴링으로 쓰기보다는 예약시스템이나 현황파악용으로 주로 작업을 해왔던지라 그거와 비슷한 기능이 된다면 한번 테스트해보고 싶기도 하다. 필요하다면 따로 찾지 않아도 될 정도의 꽤 많은 기능과 예제들이 있기 때문에 눈여겨 볼만 한다. 드래그드랍 파일 업로더 등도 있기 때문에 기존에 쓰던 부분 중 몇몇개를 대체해서 작업을 해보아야 겠다. http://ui.toast.com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