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 한글 워드 변환 확인을 한번 해봤는데 시중에 다양한 포멧들이 있기 때문에 상호간에 변경을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쓰는 것만 쓰지만 외부의 요청으로 인해서 받거나 내가 쓰지 않는 형식으로 와서 내가 볼 수 있게 변환해야 하거나 등의 다양한 경우가 있다.
그래서 한번 변환 방법 정리를 해보았는데 확장자 갯수만큼 다양하게 바꾸는 방법도 많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중에서 본인이 편하다고 하는 부분을 선택하면 된다. 찾아보면 끝도 없이 많이 있기 때문에 편하면서 간단한 부분을 알아보았다.
직접 hwp 즉 한컴오피스를 쓰는 경우라면 자체적으로 프로그램 내부에서 저장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잠깐 알아보자면 아래와 같다.
파일 메뉴에서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해서 아래쪽 파일형식 콤보박스에 워드문서확장자인 docx를 선택을 하면 끝이다.
그런데 나는 잘 쓰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보내져온 hwp를 받았는데 워드로 바꿔서 확인을 해야 할 경우가 있었다.
여유로울 때야 옆에 쓰는 사람에게 부탁하거나 설치해서 보거나 하면 되는데 급한 문서이거나 빨리 확인을 하고 내용을 말해줘야 할 경우는 보는 프로그램을 써도 좋지만 보고 수정을 해야하거나 업무를 봐야 할 때는 결과적으로 워드로 바꿔야 한다.
대표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컨버터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있기 때문에 다운로드 후 설치를 하면 된다. 시스템 요구사항이 몇가지가 있는데 보편적이기 때문에 쓰는데 크게 지장은 없다.
사용법도 별로 어렵지 않기 때문에 쉽게 쓸수 있다.
아래에서 확인을 하면 된다.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주소가 마이크로 소프트다
https://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36772
혹은 별도 설치 없이 사용을 하려면 네이버 오피스를 활용을 하면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이러한 온라인 오피스류는 구글을 비롯하여 몇가지가 있기 때문에 손에 익는 부분을 쓰면 된다.
먼저 로그인을 한 뒤에 열어보자. 그리고 왼쪽의 열기버튼을 선택한다.
뜨는 팝업창에서 내컴퓨터 탭을 누른 뒤 파일찾기를 통해서 열고자 하는 hwp를 선택해서 읽어온다.
그러면 일시적으로 네이버워드 형식 포맷인 ndoc으로 변환이 되어 불러와진다.
그리고 왼쪽의 저장을 눌러서 뜨는 창에서 저장하면 완료된다.
클라우드에 저장을 할것이 아니기 때문에 위쪽 내컴퓨터를 선택을 한뒤에 저장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다시 네이버형식에서 지정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2007이나 2003으로 선택한것에 따라서 변환과 동시에 다운로드가 된다.
이렇게 해서 한글 워드 변환 부분은 최종적으로 끝나게 되는데 글로는 길지만 실제로 하면 시간이 얼마 걸리지도 않아서 나는 종종 이용을 한다.
알고 있으면 꽤 편하기도 하고 온라인상에서 바로 별도설치없이 로긴만 하면 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불편부분은 나같은 경우는 없는 거 같다. 네이버 오피스는 포털에서 검색을 하면 찾을 수 있고 별도로 다양한 변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