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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안하면

포기만 안하고 열심히 개발을 하면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건 당연하다.

다양한 에러들이 있고 귀찮아도 계획을 세우고 표를 만들어서 리스트에서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 맛도 쏠쏠하다.

한줄 한줄이 지워질수록 점점 더 완벽해 지는 프로그램이 된다.

혼자 습작할 때야 버그를 알면서도 개선안하는게 대부분이다.

실무에서는 아주 잔잔한 버그도 클라이언트 피드백이 들어오면 다 고쳐서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하기 때문에 자의든 타의든 완벽을 추구하게 된다.

셀프프로젝트도 그런식으로 해보고 습관을 들여놓으면 완성도가 올라간다.

개발도 프로그래밍 하는 방식의 개개인에 따라 습관이 되고 좋은 습관 스스로 해결 하는 능력은 커리어에 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잘 찾는것도 능력이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