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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계좌개설 방법 비대면

주식을 하기 위해서 가입했던 키움증권 계좌는 오래전에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데 그 땐 비대면으로 한건 아닌거 같다. 너무 오래되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난다.


모처럼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방법을 알아보았다.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개설을 할 수 있다.

요즘은 자꾸 잊어버리는 경우가 잦아서 어디에 미리 기록을 해두는 습관이 뜻밖에 생기고 있다.


가끔씩 생기는 문제는 이렇게 적어둔걸 어디에 적어뒀는지를 잊어 버리게 되니까 아무 생각없이 자주 보는 프로그램에 적어둔다.


키움증권 hts이름은 영웅문이다.


키움증권 계좌개설 비대면 방법


비대면으로 계좌개설을 하는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하던가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하던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하더라도 어차피 본인인증은 휴대폰을 이용해서 거쳐야 한다.


주식계좌를 위해 준비를 해야 할 경우는 신규일 경우 신분증과 스마트폰, 연계계좌면 된다.

신분증에는 여권을 제외한 주민등록증 혹은 운전면허증이다.


전체 과정은 개설을 위한 전용앱을 설치를 해서 진행을 한다. 그 뒤 휴대폰 인증, 약관승인과 더불어 계좌종류를 선택 후 본인인증 뒤에 완료가 된다.


플레이스토어 등에 찾아보면 키움 계좌개설앱이라는 이름이 별도로 있다.



설치후 실행을 하면 몇가지 권한을 허용하라는 창을 보게된다. 전워/저장공간/카메라/마이크 이 4가지가 필수이다.


순서대로 허용해달라는 팝업창이 뜨고 허용을 모두 누르면 된다. 옆에 필수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키움증권에서 비대면으로 계좌개설을 진행할려면 해줘야 한다.



그리고 나오는 화면에 이어하기 내역보기 등등의 메뉴가 있는데 계좌개설 시작하기를 눌러서 진행 하면된다.



그 다음 과정으로는 은행이나 증권사의 본인 명의 계좌를 활용한 1원 입금 확인을 통한 숫자 입력(입금자가 키움숫자 이렇게 나옴) 및 신분증을 업로드등의 과정과 영상통화나 소액입금으로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개설은 끝난다.


이 부분은 화면에 나오는대로 따라만 하면 된다.


1원입금 확인을 위한 시간은 24시간 언제나 할 수 있지만 23시 30분에서 00시 30분사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영상통화 가능시간은 평일 기준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21시까지 지원된다.


홈페이지에서 하는 경우라도 결국은 키움증권의 계좌개설 앱에서 신분증 전송 및 본인 확인 과정이 진행되므로 그냥 첨부터 폰에서 하는게 좀 더 편한거 같다.


지원버전은 안드로이드 4.4.2부터라고 한다.



과정에서 몇가지를 알 수 있다.


키움증권에서 계설이 가능한 계좌는 종합계좌를 비롯하여 해선, fx등등이다.

딴소리지만 이전에 4.4.2 킷캣 브라우저 버그 openFileChooser가 안 뜨는 현상 때문에 정말 고생한 기억이 있는데 저 숫자를 또 볼 줄이야.


지금은 대부분의 폰의 버전이 높아서 마주칠 경우가 드물다.


주식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매일 동향을 살펴보기도 한다.


내가 관심을 두고 있는 종목이 오르는지 내리는지


혹은 호재 뉴스가 있는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