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솔직히 포스터며 툴작업 귀찮다. 이놈의 귀차니즘..
뭐 하긴 그동안 귀차니즘 귀차니즘 하다 완성못한게 몇개나 되는지..
귀찮아도 무조건 할일이다 생각하고 조금씩 하는 중이다.
개발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덮어버리고 하루죙일 오락..
이젠 좀 괜찮아진듯.. 이렇게 지내면 곧 버릇이 되서 귀차니즘따윈 저멀리 안드로메다 3번 위성쯤에 버려져 있겟지.
암튼. 각설하고.. 오늘은 줌기능 추가했다. 줌이라해봐짜 뭐 별 특별한건 없지만. 버퍼에 그리고 두배 뻥튀기로 그려주고 마우스 좌표 체크만 잘해주면 끝~
격자타일이 약간 안맞는데 이건 나중에 픽스하자 뭐 봐줄만하니까..
암튼 줌 구현하면서 당황했던건, x,y,w,h를 어디를 잡아줄것이며 격자를 어떻게 그릴것이냐(격자는 한칸을 4번그린다)
꾸준히 하자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