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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금융 확인

오늘은 카카오뱅크 1금융 일지 아닐지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정확하게 알기 전에는 나도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쓰질 않았다.


이번에 알아보고 그러한 생각을 버리게 되었다.

현재 기준으로 인터넷은행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오늘 알아보는 은행이고 하나는 케이뱅크다.카뱅 같은 경우는 나오자 마자 체크카드가 너무 이뻐서 신청을 하기도 했다. 


신청 당시만해도 앱만 깔고 인증번호 넣고 설정하고 끝이였다. 어떻게 쓰는지 앞으로 쓸지도 모르고 그냥 무턱대고 체크카드 혜택을 잠깐보고 신청했는데 현재는 잘 쓰고 있다.


카카오뱅크 1금융 확인


인터넷은행이기 때문에 각종 금융상품에 대한 필요한 서류등은 모두 해당 앱에서 한다. 제출 형태는 필요한 경우는 앱내에 있는 사진촬영을 통하여 제출이 이루어 지고 시간이 지나면 해제가 되던지 한다.


 혹은 내가 경험한거 이외에도 오프라인이나 팩스 우편등으로 내야 하는 경우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다 경험해본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러하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카카오뱅크는 1금융이다.


카카오뱅크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1599-3333번인데 아직 이용을 해본적은 없다. 오프라인 영업점이 없기 때문에 쓰기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조금씩 조금씩 쓰다보니 전혀 그런것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특히나 같이 보고 쓰는 계좌 같은 경우는 서로 내역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꽤 편한거 같다.


앱 내부에 보면 이체등을 할 때 계좌번호로 보내기나 카톡 친구에게 보내기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간편이체등을 할 때 꽤 편함을 느끼곤 했었다.


2017년 7월 27일에 서비스를 시작을 했고 보통 은행 업무를 보게 되면 써야 하는 인증서 부분 관련해서 카뱅을 이용하면서는 아직 공인인증서를 써본적은 없다.


모르겠다 혹시라도 나중이 되면 필요할지.



뭔가 사용을 할 때 오는 알림도 앱푸시나 알림톡을 쓰면 되기 때문에 별도로 들어가는 수수료가 없다.


물론 sms로 받을 경우는 입출금+카드결제 알림은 월 900원이다 개별적으로는 각각 900원, 300원이다.



쓰는 돈도 돈이지만 소소하게 모으기 위해서 26주 자유적금이나 정기예금등을 들어두고 조금이라도 계획성있게 모으고 있기는 한데 뭐랄까 크게 보면 똑같은건데 뭔가 좀 더 편하고 간편한거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한다.


앞으로 뭔가 또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씩 쓰는 빈도가 커져간다. 간간히 이벤트로 이모티콘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그냥 게임안하더라도 접속해서 출첵보상을 받는 것처럼 안써도 매일 한번씩은 머가 없나 보는 습관이 생겼다.

이것으로 인해서 좀더 저축을 반강제적으로 하는 습관이라도 올해는 좀 길러보고 싶다. 언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아무일 없을 때 늘 대비를 하자.


이자도 높으면 좋겠고 늘 좀 더 높은건 뭐 없나 찾아보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넣다 말고 하다 말고 한적도 수두룩 하기 때문에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꾸준히 저축하는 습관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