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한생명 무료운세 정리

누구나 어떤일을 할 때 최선의 노력은 하겠지만 나머지는 잘되길 바라면서 운에 맡기게 된다. 나도 매일매일 아침의 내 기운은 어떤지 신한생명 무료운세 확인을 하면서 시작을 하게 된다.



그럴리 없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만 그래도 운이 좋다라는 것은 나쁜것은 아니기에 많은 사람들이 운세를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된다.

오프라인 길거리에 타로카드 상점이 많은 것도 어느정돈 그런 이유가 아닐까?

꽤 다양하게 무료로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는데 신년이나 해가 바뀌면 꼭 찾아보게 되는 신한은행 토정비결과 무료사주는 왠지 1년을 시작하는데 힘을 주게 된다고 느끼는건 나뿐인가


신한생명 무료운세 토정비결 오늘의 운세

여러 군데가 있지만 많이 사용하는 신한생명에 가보면 필요한 많은 것들을 확인을 할 수가 있다.

특히나 공짜인것에 대해서 너무 내용이 없는 것도 아니고 또 별도로 회원가입을 하거나 하는 행동을 해야하는 것도 없기 때문에 참 편리한거 같다.


그리고 해가 바뀌면 그에 맞는 년도가 표기된 운세도 나타내주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뭘 찾거나 할 필요는 없다.


나도 몰랐을 때는 우리나라에서 큰 보험회사에서 볼 수 있다는것이 신기하기도 했다.



그래서 사이트 이후 아래쪽을 보면 버튼 목록들이 모여있는데 그중에서 생활서비스를 눌러보자.


누르게 되면 최초에 부동산 화면이 첫화면에 뜨게 되는데 왼쪽에 서브메뉴에 보면 찾던 부분이 있다.



제일 아래쪽의 운세/사주를 눌러보자.

세세한 카테고리부터 재물운이나 투자운, 연인들이나 썸남썸녀에게 관심이 많은 애정운이나 궁합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여기서 내가 매일 재미로 보는 부분은 오늘의운세인데 어떤 행운이 있을지 심심풀이로 확인을 하고 있다. 보통 아침에 알아보게 되는데 만일 내가 선호하는 부분이 나오게 되는 날이면 그날은 하루종일 뭔가 이상하게 신비롭게도 기대를 하게 된다.



음력이나 양력 그리고 간단한 생년월일과 태어난시 정도를 넣으면 자세하게 나오게 되는데 기본 사주정보와 함께 나이별로 그리고 오늘에 대한 내용을 나타내준다.


5살을 기준으로 뭔가 큰변화가 일어난다고 한다. 무엇일까. 기왕이면 좋은쪽이기를...


그 아래오는 오늘은 어떤지에 대한게 나오고 재물이나 성공, 애정 등도 나온다. 재밌게도 마지막에는 로또운세도 나오게 되는데 이전에 몇번 사본적도 있었다.


보통 계획적으로 일을하고 설계한대로 순차적으로 일하는 것이 나에게 맞는데 오늘은 약속이나 그러한 것들이 차질이 생긴다고 하고 짜증이나 순간 감정으로 한 것에 대해서 더 나빠진다고 하니 집에만 있어야 하는 날인가보다.



그리고 무료운세 내용에 보면 행운을 부르는 숫자는 나 같은 경우는 흰색과 초록색 숫자는 3과 7이고 행운의 성씨는 ㅂ,ㄱ이라고 나와 있다.


오늘은 박씨나 김씨랑만 이야기를 하고 어울려야 하는건가 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이외에도 아래처럼 많은것들이 있는데...



필요하다면 꿈해몽도 찾아볼 수 있다. 관련된 관심 꿈내용을 입력하면 그에 대한 간략한 것을 볼 수 있다.



가끔 부모님이 일찍 전화오셔서 어제밤에 꿈자리가 안좋다고 하면 그날은 일을 하고 칼퇴해서 집에 바로 와서 아무것도 안하는편인다.

무슨 일이 일어나면 그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기도 하고 굳이 안좋다는데 일을 만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읽어서 기분이 좋은 날도 있고 별로인 날도 있지만 좋을때는 좋은것만 생각하고 나쁜것은 잊어버린다.


기본적으로 평생운세를 한번 보고 난뒤에 매일매일 생각날때마다 재미로 보기 때문에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리고 유명 커뮤니티인 뽐뿌운세 확인도 가능한데 마찬가지로 꽤 알찬 내용으로 차 있다.



비슷하지만 타로카드운세나 사업이나 혈액형별궁합등에 대한 내용들이 가득차 있어서 여기도 이용하면 꽤 재미가 있다.



참고로 신한생명 무료운세는 http://www.shinhanlife.co.kr/bigLife.do 이다.

주소경로가 빅라이프인건 뭔가 어필을 하는거 같은 기분은 나만 느껴지는건가.


열심히 뭔가를 하지만 나 아닌 외부요소로 인해 초기화가 되어 버리고 다시 일어나고 초기화가 되어 버리고 한두번을 겪는것은 견딜 수 있고 액땜한 셈치자고 하지만 사람인지라 여러번을 겪게 되면 지치게 된다.


포기도 하고 싶고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드는게 마련이다. 그 때 한발 더 딛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