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월은 흐른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갈려고 하지만 다른일에 잠시 빠지면 몇달. 그게 몇번 반복만 되도 1년은 그냥 간다.


횟수를 세어보니 매해 매순간은 느리게 간다는 생각을 하지만 어느순간이 되면 언제 이렇게 흘렀나 싶다.


항상 때마다 뭔가를 지속적으로 한 거 같은데 아직은 뭔가 또렷이 보이는게 없다.


프로그래밍이 개발이 재미있기는 하지만 더는 재미가 있기만 해서는 더는 흥미가 있음으로 해서 하기에는 벅찬 시간이 되었다.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뭐 가까워지는 느낌은 든다. 왜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