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캔버스를 활용하며 각종 이벤트 배너나 띠배너, 상세이미지등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이미지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별도로 pc에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온라인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가능한 부분이다.
이번은 미리캔버스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개발 할 때도 마찬가지지만 디자인이 된 이미지등은 필요하게 되는데 이럴 때 활용해 볼 수 있다.
제공이 되는 템플릿이 종류별로 많이 있어서 구성된 레이아웃에서 문구 정도만 바뀌어도 꽤 괜찮은 자룔르 생성할 수 있다.
사내에 디자이너가 있으면 상관이 없지만 신규로 쇼핑몰을 만들었을 때 시즌마다 진행될 배너 이미지를 만들어야 하거나 상세페이지 작업등의 디자인 요소가 들어가는 이미지를 만들 때 보통은 관련 인원이 없다면 외주를 주게 된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공부를 해서 해보곤 하지만 사진과 텍스트를 배치해서 만들어도 본다. 하지만 정확하게 어디가 이상한진 모르지만 뭔가가 언발란스 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리고 하나를 잡고 계속 하다보면 이게 이쁜건지 아닌건지에 대한 감각도 혼돈이 된다.
스마트스토어에 상세 이미지를 작업해서 올려야 할 때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미리캔버스를 잘 활용하면 이러한 부분을 다소 해소를 할 수 있을 거 같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는 해외에서는 몇몇가지가 있다.
기능을 몇가지 간단하게 알아보자. 홈페이지 주소야 쉽게 찾을 수 있다.
할 수 있는 일은 유튜브 썸네일, PPT나 로고, 배너, 카드뉴스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첫화면의 바로 시작하기를 눌러서 보면 따로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이리 저리 해볼 수 있다.
사용법은 어렵지 않은데 많은 종류의 템플릿이 카테고리별로 있어서 이중에 마음에 드는 부분을 우선 선택을 하면된다.
프레젠테이션이나 유튜브, 제품 상세페이지, 카드뉴스, 웹배너 등등의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어 있다.
왼쪽에는 선택할 수 있는 목록과 메뉴가 오른쪽은 그려지는 페이지가 있다. 각 항목마다 더보기를 누르면 좀 더 다양한 이미 디자인된 항목을 볼 수 있다.
템플릿을 오른쪽에 불러오는게 순서인데 먼저 마음에 드는 부분에 마우스를 올리면 ... 메뉴가 나타난다. 눌러보자.
이 템플릿으로 덮어쓰기를 하게 되면 오른편에 나타나게 된다.
간단하게는 텍스트 문구를 클릭해서 글자 변경을 하거나 레이아웃 위치를 약간 바꾸면 된다.
왼쪽은 선택한것에 대한 세세한 옵션이 나온다.
글자로 치면 굵기나 크기 색깔 등등이다.
이미지라면 별도 툴 없이 간단하게 그림자를 넣거나 그라데이션 마스크, 필터효과를 넣어 볼 수 있다.
꽤 많은 디자인과 다양한 설명 메뉴얼이 있어서 인쇄물을 제작할 때도 참고를 해보면 나쁠것은 없다.
로그인은 여러 소셜계정을 지원하는데 구글,페북, 네이버, 카톡이다.
이미지가 들어가 있는 템플릿일 경우 간혹 느낌표 마크가 있는 부분이 있다.이 부분을 눌러보면 설명 레이어가 뜨긴 한다. 라이선스 지원이 종료되서 다른 이미지로 대체를 해서 써야 한다.
작업한 작업물에 대한 저작권은 미리캔버스에서 여러군데에서 설명이 되어 있다.
지금은 다른 블로그로 옮겨졌지만 미리캔버스 저작권 관련 내용이 설명이 되어 있다.
http://blog.naver.com/miricanvas/221596267287
본 홈페이지에서도 저작권 규정과 관련된 내용이 있다.
사용 불가한 상황이나 예시등이 있어서 이러한 부분은 꼼꼼히 읽어보고 숙지를 하면 좋다. 예를 들면 로고는 상표권 등록에 사용할 수 없다던지 기타 등등.
이와 관련된 내용을 가이드로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참조를 해보자.
완성된 작업울은 상업/비상업적인 용도에 모두 사용을 할 수 있고 좀 더 자세한 사용범위등이 표로 정리가 되어 있다.
홈페이지 하단의 헬프센터를 눌러보면 이와 관련된 사용범위나 편집 허용봄위, 출처표시 또는 워터마크 등에 대한 내용이 기록이 되어 있다.
익스플러러에서는 현재 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크롬이나 파폭, 사파리, 엣지등을 활용해서 이용하면 된다.
이렇게 미리캔버스에 대해서 둘러보았다. 여러가지 한글폰트가 지원이 되고 미리 만들어져 있는 템플릿을 가지고 이리 저리 작업을 하고 바꿔보면 꽤 쓸만한 것을 만들 수 있다.
다른것도 그럴 수 있지만 상세 페이지 같은 경우는 한페이지 이상이 되는 경우가 많고 세로로 길다.
이러한 부분도 여러페이지를 생성을 해서 좋바을 해 볼 수 있거나 추가할 수 있다.
사용자에 따라서 꽤 유용한 서비스를 느낄 수 있다. 요소나 배경 등의 메뉴를 선택해서 좀 더 꾸며 볼 수 있고 표가 필요할 경우도 손쉽게 넣을 수 있도록 별도 메뉴가 있다.
디자이너가 별도로 없고 이러한 부분을 만들어야 할 때 참고해보면 쓸만 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