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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진다.

게으르다기보다는 나태해지고 미뤄지게 된다.

그게 그말인건가.

머리로는 열심히 일을 하고 있으나 눈으로는 재밌는것들만 찾고 있다.

쓸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이러한 것들은 구멍이 뚫린듯 어디론가 새고 있는 쓸데없는 시간일텐데..

재 충전이 필요한가.

그래도 아직 개발은 재밌다. 그 외적으로 이미지 만들고 사이즈대로 맞추고 문서 정리하고 하는 사이드적인 일이 더 귀찮고 어렵다.

반복 되는것이지만 반복적으로 귀찮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