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설치 후 카멜레온 부트로더(r700)에서 still waiting for root device가 뜨고 부팅 불가상태.
iboot cd로는 부팅 잘됨.
아래쪽에 MODORI님의 자세한 설명을 첨부 했지만.
설치 된 내 보드 상태는.
1.설치 이미지 :
2.설치 상태
CMOS 상태 : INTERGRATED PERIPHERALS MENU에서
SATA AHCI MODE[]
ON BOARD SATA/IDE Ctrl Mode[IDE]
3.환경 상태
하드 : 물리적으로 두개임.
i) 1번 하드 : OSX 하드
ii) 2번 하드 : WINDOW 7 하드
iii) DVD-ROM
보라색 (JMicron Controller) :
1번 : OSX 하드
2번 : WINDOW 7
노란색(ICH8 INTEL 82801 CHIPSET)
DVD-ROM
4.상황
부팅 후 카멜레온 부팅 시 still waiting for root device가 뜸
1.이 상태에서 부팅 후 카멜레온 부팅 화면에서 WINDOW 7을 선택 하면 무사히 진입 중 사용한다.
2.OSX로 부팅 할려면 CMOS에서 On Board SATA/IDE Ctrl Mode[AHCI]로 설정 후
리붓 하고 OSX로 들어가면 잘 들어가짐.
2-1.그러나 WINDOW 7에서 블루스크린 뜸(당연한 결과)
2-1-1.해결방법
- WINDOW 7을 재설치 하던지
- 일단 IDE모드로 WINDOW 7으로 진입하여 AHCI 드라이버를 재설정을 해주면 된다.
3.On Board SATA/IDE Ctrl Mode[IDE]로 해놓더라도 iboot로는 정상적으로 진입 됨.
5.내가 원하는 상황.
On Board SATA/IDE Ctrl MODE[IDE] 로 설정 해놓고
이전에 leopard쓸 때 처럼 쓰는것.
즉 IDE상태에서 현재 still waiting for root device가 뜨는 거만 잡으면 됨.
아마 still waiting for root device는 IDE 모드에서 OSX 설치된 하드를 못찾아서 그런거 같은데
인터넷에 대부분 AHCI모드로 한 설치 후기가 제일 많아서 좀 난감함.
iboot와 같은 상황의 kext를 넣으면 될거 같은데 아..
About AHCI
핫 플러그와 같은 고급 직렬 ATA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사양입니다.
EIDE 하드디스크는 CPU가 내린 데이터 읽기, 쓰기 명령을 받은 순서대로 처리합니다. 헤드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자료도 그것을 읽거나 쓰라는 명령이 없으면 그냥 지나쳐 버립니다.
하지만 네이티브 커맨드 큐잉은 명령의 순서가 아닌 하드디스크 헤드가 적게 움직일 수 있는 순서로 처리합니다. 헤드를 조금 움직여도 데이터를 읽고 쓰게 되므로 속도가 빨라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네이티브 커맨드 큐잉이 만능은 아닙니다. 수행할 명령을 어떻게 정리했느냐에 따라 속도가 썩 빨라지지 않거나, 도리어 더 느려지기도 합니다.
또, 데이터를 자주 읽고 쓸수록 효과가 좋고 명령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면 성능 향상은 크지 않습니다.
- NCQ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노스브리지가 ICH6R,7R,8R,9R을 지원해야 함
2. 인텔 애플리케이션 엑셀레이터 4.0 소프트웨어 사용
3. 바이오스(CMOS SETUP)에서 AHCI 활성화
BIOS MENU에서
INTERGRATED PERIPHERALS MENU에서
최상단 : 1. SATA AHCI MODE [] - 보드의 노란색 SATA II PORT
1-1.칩셋 : (ICH8) INTEL 82801 CHIPSET
2.SATA PORT 0-3 NATIVE MODE[] - 보드의 노란색 SATA II PORT의 설정 부분
3.ON BOARD SATA/IDE Ctrl MODE[] - 보드에 두개 있는 보라색 SATA II PORT
3-1.칩셋 : JMICRON CONTROLLER
9659-S3에는 두가지의 SATA II CHIPSET 이 내장 되어 있습니다.
INTEL의 82801 CHIPSET과 JMICRON의 SATA II CONTROLLER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두가지 모두 AHCI 방식을 지원하지만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윈도우 계열에서 AHCI MODE 를 사용하려면 ICH7,8,9 방식은 AHCI MODE를 지원하는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노란색 SATA II PORT는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윈도우 계열에서 AHCI MODE 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GIGABYTE에서 추가적으로 장착한 JMICRON CONTROLLER이 사용하는 보라색 SATA II PORT에 HDD를 연결한후
윈도우를 처음부터 다시 설치해야 합니다. 이방법은 아래에서 추가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S3 BOARD를 사용하시면서 2개 이상의 HDD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OSX LEOPARD설치후 하드디스크나 씨디롬중 일부만 인식되어 지는 경험을 하셨을겁니다.
이는 BOARD에 달려있는 ICH8 SATA II PORT 즉 노란색 포트에 있는장치중 0번과 1번의 두개만 OSX에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 (생각) 아마 이것 때문에 내 보드의 카멜레온 부트 로더를 설치 후 부팅 하면
still waiting for root device 가 무한정 뜨면서 부팅 불가 되는거 같다.
즉 설치된 하드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2011.01.23. 관련 kext를 E/E에 찾아서 넣으면 될거 같은데 아직 미해결 상태이며 ibootCD로는
부팅 진입이 아주 잘된다.
즉 iboot의 설정 내용을 E/E에 넣으면 될거 같은데..
그래서 취할수 있는 방법이 JMICRON의 SATA II PORT 즉 보라색 포트 0번과 1번 그리고 INTEL의 ICH8 SATA II PORT 즉 노란색 포트 0번과 1번 이렇게 4개의 포트를 이용하시면
OSX 에서 4개의 포트에 있는 모든 장치를 인식합니다.
그러나 OSX 설치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BIOS SETTING시 위의 보기 1,2,3 번과 같이 하고 OSX 를 설치하고자 하는 HDD 를 노란색 포트 0번에 CDROM을 1번에 연결 그리고 추가 HDD 를 보라색 포트 0,1번에 연결하셨다면
LEOPARD 설치 DVD로 부팅을 시작하면 ERROR 메세지와 함께 더이상 진행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에는 BIOS 세팅 2번을 [DISABLE] 로 그리고 3번을 [IDE]로 설정하신후 설치 DVD로 BOOTTING하시면 설치가 가능합니다.
설치 완료후 2번 3번 세팅을 원상복구 해주시면 됩니다.
• OSX설치중 ERROR 메세지 중 still waiting for root DEVICE CDROM 이나 OSX를 설치할 HDD를 찾지 못하는경우에 나타나는 메세지 입니다.
• 이경우 위에서 설명한 방법을 취하시거나 아니면 USB외장 하드 케이스를 이용하여 CDROM을 외장 USB로 연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USB CDROM으로 OSX 설치 DVD를 부팅해서 설치할경우 거의 대부분의 메인보드에서 무난하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OSX LEOPARD 를 설치하신다면 큰 문제 없이 OSX 메인화면을 보실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