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하 날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도 여행 후기 둘째날(여름) 제주도 여행 후기 첫날(여름) 지난글에 이어 아침에 일어나서 숙소나와서 왼쪽으로 가면 복자씨 연탄구이, 오른쪽 성산일출봉으로 가면 오조해녀의 집 여기서 아침 겸 점심을 해결하였다. 전복죽전복죽 자체를 엄청 좋아하거나 잘 먹진 않지만 거기서 갈만한 곳이 마땅히 없었고굳이 멀리 있는 맛집을 일어나서 가고 싶을 정도로 체력이 짱짱한것도 아니였기에가까운곳에 가서 해결하고자 갔었다. 잠수함을 타기 위해서 성산항으로 여긴 주차장이 꽤 큰데 차도 엄청 많아서 거의 빽빽하게 차 있었다.날씨도 화창 따갑 뜨끈. 배를 타고 얼만큼을 갔지 20분인가.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타자마자 바로 내린건 아니였으니까어느지점에 멈춰서 기다리고 있으면 잠수함을 타라고 한다. 잠수함이니까 내부는 당연히 좁지만 그래도 뭐. 잠수함이 내려가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