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자주 접할 기회가 많았지만 요즘은 개인적으로는 볼 경우가 없었다. 그래서 내 컴퓨터에는 별도의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 있지는 않았다.
이번은 pptx 뷰어 확인을 해보았다.파워포인트 확장자로 다양한곳에서 알아볼 수 있다.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을 하고 있는 부분을 찾으면 되는데 그 곳 아니더라도 여러곳에서 접해 볼 수 있다.
그리고 꼭 ms에서 만든게 아니라도 확장자에 대한 view 기능을 하는 네이버 오피스나 구글 독스등도 있어서 온라인에서 활용을 하면 된다.
작성을 할 때나 그냥 보기만 하거나 출력을 할 때나 상황은 여러가지로 발생한다.
그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주업으로 쓸 경우는 없는데 가끔 접해야 해서 내용을 확인을 하거나 해야 할 때에는 뷰어 설치보다는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을 해서 업로드 후 열어보면 된다.
그 과정이 그렇게 번거롭지는 않기 때문에 몇가지 알아보자.
간편하게는 네이버 오피스를 이용을 하면 된다. 뷰어 기능 뿐 아니라 여러가지 파일간의 변환 등의 업무도 볼 수 있다.
왼쪽 열기 메뉴를 눌러서 문서를 선택한다.
기본 값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탭이 선택되어 있다. pc에서 문서 파일을 올려야 하므로 옆의 내 컴퓨터를 선택 후 해당 위치의 pptx 파일을 선택해 주자.
열기를 눌러서 진행을 하자.
pptx 파워포인트 문서를 네이버 슬라이드 문서인 nppt로 변환하는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이 된다.
다 완료가 되면 해당 문서의 내용이 보여진다.
해당 슬라이드 갯수와 오른쪽의 그 페이지를 볼 수 있다.
다른 확장자로 변경을 원한다면 저장을 눌러서 파워포인트 형식이나 pdf로 바꾼뒤 받으면 된다.
구글 독스에서도 같은 일을 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을 선택 후에 열기로 오픈 해서 내용을 확인 하면 된다.
따로 피씨에 설치할 필요가 없이 계정만 있으면 활용 할 수 있는 서비스이므로 간단하게 알아봐야 할 때는 꽤 편하다.
지속적으로 봐야 하고 뷰어를 설치를 해야 할 경우에는 네이버 자료실을 이용해 보자.
알맞은 검색어를 입력을 하면 찾아진다.
폴라리스 오피스를 받아도 된다. 스샷엔 맥용이 보이는데 소프트웨어 정보 더보기를 누르면 다른 버전도 찾을 수 있다.
개발사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뷰어를 기본적으로 받으면 된다. 비슷한 기능을 하는 다른것을 이용해도 상관은 없다.
MS PowerPoint viewer는 대략 61메가 정도 되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면 완료가 되고 더블클릭하여 인스톨 한뒤에 사용을 하면 된다.
나는 이걸로도 불편함이 없었는데 너무 구버전이라면 ms 계정을 가지고 보는 부분을 이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스마트폰앱에서도 다양한 앱들이 이러한 부분을 지원을 하고 있으므로 편한것을 사용하면 될 거 같다.
이렇게 pptx 뷰어 확인을 해보는 시간이였다.
나는 윈도우 7도 쓰고 10도 쓰고 꽤 다양한 os를 쓰고 있어서 그 때 그 때 편한것을 활용하는 편이다.
원드라이브를 이용할 때도 있고 구글 드라이브와 독스를 연계해서 쓸 때도 있고 공유할 때도 있고 그 때 그때 다르고 혼자 하는 일이 아닌 협업 문서등도 있다.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설치를 하거나 온라인에서 보거나 하면 된다. 위 링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참고로 MS에서 제공하는 PowerPoint Viewer는 2018년 4월 30일에 만료가 되었다.
그전에 설치가 되어 있거나 활용하는 부분에서 불편해진 부분은 없어서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