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ql을 오래쓰거나 오래쓰지 않아도 디비 입출력이 잦다보면 커져가는 파일이 하나 있다.
적을 때는 신경도 안쓰는 파일이지만 서버 용량이 부족하다고 나오면 제일 먼저 확인을 해보곤 한다.
이번에도 역시 그랬다. 덕분에 여러 서비스가 중단이 되었고 다급하게 보수를 야간까지 해야 했다.
뜻밖의 야근을 하게 되었는데 이참에 그냥 파일 용량 줄이는 방법을 찾아봤다.
딱히 크게 방법이 있는것은 찾질 못했다 없는건지도..
그냥 대안은 전체 디비를 백업을 하고 기존 파일 삭제를 하고 다시 복구 하고의 순서로 하면 된다.
해당 파일의 경로는 참고로 CENTOS 기준 /var/lib/mysql에 위치하고 있다.
나는 거의 10기가 정도가 아니고 훨씬 넘어가기 때문에 공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하게 되었다.
mysqldump -u -p --all-database > 파일
--opt
스키마만
--no-data
데이터만
--no-create-info
특정 조건 쓸 일이 있었나.
mysqldump -u -p 디비이름 테이블 -w "조건" > backup.sql
복수
mysql -u -p < 백업.sql
파일 삭제 후 다시 복원
이상 없는지 잘 확인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