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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pdf 변환 방법

문서파일이나 이미지 파일들을 다른것으로 바꿔야 할 경우가 있다.때로는 여러 경우가 발생을 할 수 있는데 이번은 jpg pdf 변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컴퓨터 직종이 아니더라도 업무를 보거나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일에 관련된 내용을 처리하던 중에 파일 변환은 의외로 자주 발생하는 경우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를 해서 한두번 쓰게 되고 그러한 경우가 많았지만 근래에는 온라인에서 서비스를 하는 곳이 꽤나 많이 있기 때문에 브라우저만 있으면 쉽게 할 수 있다.

jpg pdf 변환 방법

여러군데의 사이트에서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지만 결과가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

jpg pdf 변환 화질 같은경우가 고민해야 될 부분일 수 있는데 당연한 이야기 겠지만 적은 이미지나 사진을 크게 확대를 한다고 본래의 선명함을 가질 수는 없다.

계단현상이나 블러 현상이 생기게 된다. 원 사이즈로 하면 너무 작게 되거나 A4에 맞추면 강제 확대가 되서 흐리기도 하다.

나는 조금 흐려져도 pdf로 바뀌었으면 했었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을 하게 되었다.

꽤 알려진 사이트 중에 ILOVEPDF를 이용을 해도 된다.

관련한 작업으로 다양한 일을 해볼 수 있다.

https://www.ilovepdf.com

그럼 실제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여러가지 서비스 중에 필요한 메뉴를 선택해보자. 


참고로 처음에 영문으로 나오더라도 사이트 하단에 보면 한국어 지원도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면 언어를 바꿔줘도 된다.

과정 자체가 JPG를 PDF로 변환 시키기 위해서 어렵지가 않다. 제일 처음은 바꿔줄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를 하거나 드래그앤드랍을 하면 된다.

금방 업로드가 되고 나면 오른쪽에 세세한 변환 옵션을 제공 한다.

세로 방식이나 가로 방식.

페이지 크기 등을 선택 할 수 있다.

페이지크기 같은 경우는 A4사이즈나 US 레터(215x279.4mm)나 맞춤 즉 이미지와 같은 페이지 크기 등이 있다.

그리고 여백은 기본값이 없음 이나 필요하다면 좁게나 넓게로 선택하면 된다.

기본 값으로 선택이 되어 있는 여백없음에 A4에 세로이다. 이대로 한번 만들어 보자.

변환을 눌르면 변환중이라는 메세지가 뜨고 바뀐 PDF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참고로 샘플 이미지를 넣고 기본으로 만들어서 보았다. 이미지 실사이즈로 된게 아니고 크기에 맞게 키워서 바뀐 경우기 때문에 약간 뿌옇게 되거나 계단 현상이 일어난다.

당연한 결과이다. 크게 하게 되면 화질이라고 해야 하나 당연히 떨어진다.

다음은 옵션값을 맞춤(이미지와 같은 페이지 크기)로 놓고 여백없음으로 다시 만들어 보았다.왼쪽에 간략하게 나마 미리보기가 나오기 때문에 판단을 하기 쉽다.

그리고 다시 한번 보았다. 원본 자체가 확대가 되어 깨어지지 않고 깨끗한 모양으로 jpg가 pdf로 변환이 되었다.

물론 원본 이미지의 내용이나 자료에 따라서 조금 커져도 상관없을 경우가 있겠고 글자나 주요한 계약관련 문서 등의 텍스트 위주로 된 것이면 뿌옇게 되면 안되기 때문에 원본 사이즈로 변환을 해도 될것이고 다양한 상황이 있다.

대량의 작업을 해야 하거나 많은 부분을 이렇게 변환을 해야 할 경우에는 등록을 하거나 하면 된다.

보통 비로그인으로 사용을 할 경우 이러한 사이트는 아이피를 체크하며 갯수의 한계를 정해두기 때문에 몇개가 안될 경우나 가끔 쓸 때는 상관이 없다.

다량 해야 하는 경우는 price등을 살펴보면 무엇을 더 지원해주는지 나와 있으니 필요하다면 읽어보면 된다.

관련한 작업을 외근을 위해 컴퓨터 앞이 아닌 밖에 나와 있는데 처리를 해줘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할 때에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인데 앱으로도 있다.

꼭 jpg 변환이 아니더라도 pdf 문서파일을 가지고 약간의 편집을 한더단지 하는 기능이 들어 있기 때문에 사용을 하면 된다.

신기 하게도 나같은 경우는 꼭 외출을 해서 밖에 있을 때 몇가지 이슈가 발생을 하는 빈도가 높기도 하는데 그럴 때 나중에 해드릴께요가 안되는 상황이라면 잠깐 5~10분 시간을 내서 바로 작업을 해서 넘겨주기도 한다.

이렇게 jpg pdf 변환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사용활용도는 개개인별로 다른부분이기는 하다.

당연히 안드로이드마켓등에서 받은 앱 말고도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도 접속해서 필요한 부분을 해소 할 수 있다. 반응형 대응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UI적으로 쓰는데 불편함은 없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