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ml 파일 열기 간단하게

메일을 보다 보면 가끔 eml 확장자의 파일을 만나게 된다. 메일 클라이언트나 메일함에서 클릭해서 보면 바로 나오기 때문에 대부분은 따로 뭔가를 해 줄 필요가 없다.


그러나 파일로 pc에 저장이 되거나 할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알아본 eml 파일 열기 부분을 살펴본다.

나 같은 경우는 온 메일을 보관할 필요가 있어서 따로 저장을 하고 보관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우 이외에는 보통의 경우는 확장자를 보기 위해 뭔가를 해줄 경우는 드물다.


eml 파일 열기 간단하게


최 근래에 나도 그런 경우는 없는데 간간히는 있으니 알아보도록 하자.전혀 어려운 부분이 없고 쉽다.


메모장이나 에디터로 열어서 보면 base64로 되어 있다. 즉 글자긴 글잔데 사람이 당장 알아 볼 수는 없다.


물론 이런 영어섞인 문장이 엄청나게 긴데 이부분을 복사해서 온라인 베이스64 디코딩 하는 사이트등에 붙여넣고 decode를 하면 볼 수 있기는 한데 좀 번거롭다.



간단하게는 해당 파일의 확장자를 다른것으로 변경을 하면 된다.


eml -> mht로 변경을 한다.



파일 이름 변경은 선택 후 f2를 누르던지 오른쪽 클릭해서 이름바꾸기로 바꾸면 된다.

그럴 경우는 드물지만 확장자가 보이지 않는다면 폴더 및 검색 옵션을 선택해서 보기탭의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명 숨기기 체크 해제를 해준다.


그리고 그대로 더블클릭을 하면 보통의 경우 익스플러러에서 열린다.가끔은 백신에서 멀쩡한 파일인데 바이러스로 잡히기도 한다.


나 같은 경우 테스트하기 위해 지메일에서 정상적인 메일을 원본으로 받고 열어도 그렇게 경고가 뜨기도 했다. 무시했지만.


아무튼 브라우저에서 바로 보인다.



이렇게 확장자만 바꾸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볼 수 있다.


간혹 가다가 한글이 깨질 경우가 있다.



깨지는 경우는 어차피 알아보기 힘들다.


나는 이런 경우에 크롬 브라우저에서 연다.


쉽게 eml 파일 열기를 알아보았다.

뭔가를 작업을 할 때에는 한가지의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고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편한 부분이나 간편한 부분을 따라서 하면 되고 이 밖에도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eml 뷰어등도 있기 때문에 찾아보면 된다.


메일도 이제는 필수에 가까울 정도로 매일 쓰는 것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내용을 봐야 하는데 보지 못하면 답답하다.


참고로 크롬브라우저에서는 mht로 변경하지 않아도 드래그드랍으로 바로 볼 수 있다.


편한부분으로 활용을 하면 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