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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vyn gentle border 알레빈 드레싱용품 확인

용품이 맞는 표현인진 모르겠다. 


부모님이 수술을 하시고 큰 반창고(?) 같은것을 붙이고 나오셨는데 밴드보다 크고 꽤 좋아보여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름은 allevyn gentle border라 적혀있어서 이 드레싱제제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알레빈이라고 읽어야 하나 아마 맞겠지


다량으로 주진 않았지만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었고 온라인몰등에서 구입이 가능한지가 궁금해져서 여러가지 보게 되었다.


받았던 것은 다 떨어져 가고 상처는 완전히 아물지를 않았기 때문에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잘 떨어지지 않는게 좋았다. 가려워서 긁다가 사면중 한면은 말려서 떨어졌는데 나머지가 잘 붙어 있었다.


allevyn gentle border 알레빈 드레싱용품 확인


가지고 있는것 이외에도 이러한 종류는 사이즈별로 몇개가 되는 거 같아서 용도에 맞게 쓰면 된다.


붙이고 나오셨을 때 빼고는 이러한 것이 있는지도 몰랐었는데 직접 붙여주고 사용을 해보니 좋아 보였다.


smith&nephew라는 회사에서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거 같고 korea 사이트도 있다.


사용하는 사이즈는 7.5cm x 7.5cm이고 인치로 3인치 x 3인치가 되나. 계산을 해보니 약간 모자라는 2.9정도되는거 같은데.


포장지에 명확하게 씌여져 있다.



좋은 제품이 있더라도 내가 사용할 경우가 없거나 부딪힐 때가 없으면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으므로 괜찮다 싶은건 기록해 놓는 습관이 있다.


시간 지나면 잊어먹기 때문에


뒷면에는 모델번호인가 제품번호인가 아무튼 번호가 적혀있다. 다양한 사이즈가 있는거 같다.


내가 받은건 66800269. 저 REF 뒤의 숫자가 제품번호인거 같은데 찾아보면 저걸로 구별이 되어 있어서 사이즈 확인이 되는거 같다.



안쪽면 사용을 하고 껍데기 종이만 있기 때문에 내용물은 없다.



대충 아래처럼 생겼다 핑크색이고 바깥쪽 접착면을 제외하면 폭신폭신하다.색깔은 사진보다 좀 더 연한 연핑크색.




샤워를 해도 되는지 방수가 되는지 궁금해 졌다. 회사사이트를 이용하면 알 수 있다.


제품번호에 따라서 몇가지 사이즈가 나온다.


1박스는 10개씩 들어있어서 드레싱 할 수 있다.


- 66800269 : 7.5 x 7.5 cm

- 66800270 : 10 x 10 cm

- 66800272 : 12.5 x 12.5cm

- 66800273 : 17.5cm x 17.5cm



당연히 allevyn gentle border 설명엔 죄다 영어다.



방수 내지는 waterproof가 적혀있는지 찾아보았다.



대충 번역기를 돌려보았다.


기술

국경을 가진 ALLEVYN 온화한 국경 젤 접착 성 세포질 거품 드레싱


적응증

만성 및 급성 삼출성 상처

욕창과 같은 전체 및 부분 두께 상처

다리 궤양

당뇨병 성 발 궤양

감염된 상처


수술 상처

1도 및 2도 화상

ALLEVYN Gentle Border는 연약한 피부에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주의 사항

차아 염소산염 용액 (예 : EUSOL) 또는 과산화수소와 같은 산화제와 함께 ALLEVYN Gentle Border 드레싱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드레싱의 흡수성 폴리 우레탄 성분을 분해 할 수 있습니다.

붉어 지거나 과민 반응이 나타나면 사용을 중단하십시오.


모양

고급 3 중 레이어 구조

흡수성 하이드로 셀룰러 패드

천공 된 실리콘 겔 접착제 상처 접촉 층

부드럽고 효과적인 고정을위한 접착 테두리

고 투과성 방수 외부 필름


그리고 잘 떨어지지 않고 긴 지속시간(최대 7일)으로 인해서 교체 횟수를 감소시킨다.


사실 7일까지는 써본적은 없고 보통 3~4일정도만에 바꿔 드리긴 했었다.


샤워도 조심해서 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여러모로 편리했다.


여러 온라인몰에서도 팔고 있어서 필요하면 사야겠다.


이렇게 알레빈 젠틀 보더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드레싱으로 나쁘지 않다.

또 메디폼등을 쓸일이 가끔 있기도 한데 용도에 따라 사용하면 되겠지.


붙인거 빼고 퇴원시에 3갠가 5섯개인가 받았던거 같은데 한개정도 남아 있다.


본사라고 해야 하나 smith nephew에 가보면 상세하게 설명 되어 있다.


몇일 되었다고 기억이 나질 않아 겨우 포장지?만 챙기고 더 잊어먹을까봐 기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