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을 가지고 처리를 할 때 해석되지 말아야 할 데이터가 있을 시 감싸준다. 즉 문자로 인지를 한다.
<!CDATA[ < ]] 이런 경우는 파싱하지말고 그대로 출력이 된다.
엘리먼트 데이터를 그대로 나타내야 할 경우나 문자열을 그대로 나오게 해야 할 경우에 쓰게 된다.
사용빈도는 여지껏 그렇게 쓸 경우는 많이 없었는데 필요할때는 또 생긴다.
특히 특수문자등이 포함이 되어 있는 경우등을 그대로 가져와야 할 경우에 썻었던거 같다.
지금도 많이 쓰긴 하지만 이전에 XML로 데이터를 받거나 뭔가를 할 때 제법 사용을 했었다.
지금은 JSON으로 대부분 처리하는것으로 바꾸긴 했지만.
그래도 알아두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