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머신은 원래 Popek와 Goldberg가 실제 컴퓨터의 효율적이고 고립된 복제물로 정의했다. 현재는 아무 실제 하드웨어와 직접적인 통신이 없는 가상 컴퓨터를 가리킨다.
가상 머신은 실제 컴퓨터와 어느 정도의 통신과 사용을 기반으로 두 가지로 나뉘어진다. 시스템 가상 머신 은 완전한 시스템 플랫폼을 제공하며, 다시 말해 완전한 운영 체제 (OS)의 실행을 지원한다. 반대로, 프로세스 가상 머신은 하나의 단일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만들어져 있는데, 다시 말해 단일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가상 머신의 중요한 특징은 안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가 가상 머신이 제공하는 환경과 자원에 제한을 받으며 가상 세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편집] 시스템 가상 머신
시스템 가상 머신은 가끔 하드웨어 가상 머신이라고 하며 각 운영 체제를 실행하는 가상 머신 사이의 기초가 되는 물리 컴퓨터를 다중화(multiplex)한다. 가상화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계층은 가상 머신 모니터 또는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라고 한다. 하이퍼바이저는 순 그대로의 하드웨어 또는 호스트 운영 체제 위에서 실행할 수 있다.
시스템 가상 머신의 주요 이점:
- 여러 운영 체제를 쓰는 환경은 운영 체제가 완벽히 고립된 채로 같은 컴퓨터에서 존재할 수 있다.
- 가상 머신은 실제 컴퓨터의 함수와 다른 함수 세트 아키텍처 (ISA)를 제공한다.
저만의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여러 개의 가상 머신들을 게스트 운영 체제라고 하며, 다른 장치가 충돌을 피하기 위해 각 장치에서 실행하기 위한 서버 통합(server consolidation)에서 쓰이며, 각 가상 머신에서는 같은 물리 컴퓨터에서 실행된다. 이러한 사용을 제품 풀질의 고립 (QoS 고립)이라고 한다.
여러 개의 운영 체제를 사용하려는 열망은 가상 머신의 원래 취지였으며, 여러 개의 단일 작업 운영 체제들 사이에서 시분할 단일 컴퓨터를 허용한다.
게스트 운영 체제들은 모두 같은 필요는 없다. 다시 말해, 같은 컴퓨터에서 다른 운영체제를 돌릴 수 있게 해 준다. (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와 리눅스, 또는 최신 버전에서 지원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기 위해 옛날 버전의 운영체제를 설치) 다른 게스트 운영체제를 지원하기 위해 가상 머신을 사용하는 것은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리눅스와 윈도와 같은 높은 수준의 운영 체제로서 실시간 운영 체제를 지원한다.
다른 사용으로는 신뢰할 수 없는 운영체제를 sandbox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시스템이 개발 하의 시스템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상 머신들은 더 나은 오류 수정의 접근과 더 빠른 다시 시동과 더불어 운영 체제 개발에 다른 이점들을 가져다 준다.[1]
QoS 고립을 위한 가상 머신의 인기는 대부분의 동시대 운영 체제가 제공하는 완전하지 못한 자원 고립을 이끈다. 솔라리스 존은 강력한 자원 고립을 제공하는 대체물이다. 존은 가상 머신이 아니지만 "운영 체제 가상화"의 예이다. 여기에는 Virtuozzo, FreeBSD Jail, Linux-VServer, chroot jail, 그리고 OpenVZ와 같은 가상 환경(가상 서버)을 포함한다. 이러한 환경은 운영 체제 안의 프로세스를 어떠한 형태로 둘러싼다.
[편집] 프로세스 가상 머신
VM은 응용 프로그램 가상 머신이라고도 하며, 운영 체제 안에서 일반 응용 프로그램을 돌리고 단일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프로세스가 시작하고, '끝내기'되어 파괴될 때 만들어진다. 목적은 플랫폼 - 아무 플랫폼에서나 같은 방식으로 실행하는 프로그램을 허용하고 기초가 되는 하드웨어나 운영 체제의 상세한 부분을 가져오는 독립 프로그래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가상 머신이라고 하는 프로세스는 높은 수준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높은 수준의 추출을 제공한다 (가상 머신 시스템에서 낮은 수준의 ISA 추출과 비교하면) — 가상 머신 프로세스들은 해석기를 사용하여 추가된다.
이러한 종류의 가상 머신은 자바 가상 머신을 사용하여 추가되는 자바와 더불어 인기를 끌었다. 또다른 예로는, 닷넷 프레임워크가 있는데 일반 언어 런타임라고 불리는 가상 머신을 실행한다.
가상 머신 프로세스의 특별한 경우는 잠재적으로 균일하지 못한 컴퓨터 클러스터의 통신 구조를 넘어 추출하는 시스템들이다. 그러한 가상 머신은 단일 프로세스로 이루어져 있지 않지만 클러스터에서 물리 컴퓨터마다 하나의 프로세스를 이룬다. 이것들은 병렬 응용 프로그램들을 프로그래밍하는 작업을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져 있다. 이로써 프로그램이 운영체제와 상호 작용이 제공하는 통신 구조 보다 알고리즘에 집중할 수 있다. 이것들은 통신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단일 병렬 컴퓨터로 클러스터를 제공하지 않는다.
다른 가상 머신과 달리, 이러한 시스템들은 특정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제공하지 않지만 기존의 언어에 통합되어 있다. 보통 그러한 시스템은 여러 가지의 언어를 위해 꾸러미를 제공한다. (예: C 와 포트란). 병렬 가상 머신 (PVM)와 메시지 전달 인터페이스 (MPI)가 그 예이다. 위에서 실행되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모든 운영 체제 서비스의 접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상 머신이라고 딱 잘라 말하진 않으므로 "가상 머신"이 제공하는 시스템 모델로도 정의하지 않는다.
[편집] 기술
[편집] 기초가 되는 실제 하드웨어의 에뮬레이션 (네이티브 실행)
하드웨어의 완전한 가상화를 말하며 유형 1 또는 2의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를 사용하여 추가된다.
- 하이퍼바이저 유형 1 : 하드웨어에 직접 접근하여 실행한다.
- 하이퍼바이저 유형 2 : 리눅스와 같은 다른 운영 체제에서 실행한다.
각 가상 머신은 기초 하드웨어의 지원을 받는 아무 운영 체제에서나 실행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두 개 이상의 다른 게스트 운영 체제들을 별도의 "개인" 가상 컴퓨터에서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편집] 네이티브가 아닌 시스템의 에뮬레이션
가상 머신은 에뮬레이터의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는데, 다른 컴퓨터 프로세서를 위해 쓰여진 응용 소프트웨어와 운영 체제가 동작할 수 있게 도와 준다.
몇몇의 가상 머신들은 자세한 규격으로 존재하는 하드웨어만 가상으로 구현한다. 예를 들면:
프로그래머들이 파스칼 언어 프로그램을 해당 규격을 올바르게 지원하는 가상 머신 소프트웨어가 돌아가는 아무 컴퓨터에서나 쓸 수 있다.
- 자바 가상 머신 규격
- 닷넷 프레임워크 규격의 심장부인 일반 언어 하부구조
- 오픈 펌웨어
플러그인 하드웨어가 아무 종류의 CPU에서나 시동 시간 진단, 설정 구성 코드, 장치 드라이버를 포함하여 실행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다양한 컴퓨터가 해당 규격에 맞춰 쓰여진 아무 소프트웨어나 실행할 수 있게 해 준다. 가상 머신 소프트웨어 자체만, 그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각 컴퓨터에 맞춰 쓰여진다.
[편집] 운영 체제 수준의 가상화
운영 체제 수준의 가상화는 서버의 가상화 기술로, 서버 컴퓨터를 운영 체제 (커널) 계층 위에서 가상화한다. 파티션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단일 물리 서버는 여러 개의 작은 파티션으로 쪼개진다 (가상 환경 (VE), 가상 개인 서버 (VPS), 게스트, 존 등이라고도 함);
이러한 각 파티션은 사용자들의 관점에서 실제 서버와 비슷해 보인다.
자바 가상 머신(Java Virtual Machine, 줄여서 JVM)은 자바 바이트코드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다. 자바 바이트코드는 주로 자바를 컴파일하여 생성하지만, 다른 언어의 컴파일러에서도 생성할 수 있다.
JVM은 자바 플랫폼의 주요한 부분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리눅스, 유닉스, MacOS X등 대부분의 운영체제는 물론, 핸드폰이나 가전기기에도 설치 가능하다. 따라서 자바 플랫폼은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여 미들웨어로서의 역할과 플랫폼 스스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원 개발사인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자바 가상 머신의 기준이 되는 표준판(Java SE) 과 표준판을 핸드폰이나 PDA 등 임베디드 기기용인 축소판(Java ME) 으로 구분하여 가상 머신을 배포하고 있다. 기업판(Java EE) 의 경우는 표준판의 자바 가상 머신을 기반으로 확장된 라이브러리 집합을 정의한 것이기 때문에 자바 가상 머신의 종류로 분류하기 애매하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제공하는 자바 가상 머신 이외에도 각 운영체제 개발사가 제공하는 자바 가상 머신이 있으며 GNU의 GCJ나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SF: Apache Software Foundation)의 하모니(Harmony)와 같은 오픈 소스 자바 가상 머신도 존재한다. 이러한 공개 소프트웨어 단체의 움직임에 따라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도 자사의 자바 가상 머신 및 개발 도구 킷을 오픈 소스 정책에 맞추어 공개한 상황이다.
정리하면 여러개의 OS에 상관없이 가상머신이 설치되면 다른 OS에서 개발이 되었더라도 VM API가 잇으면 하위 API를 알필요가 없는 것이다.
대표적인것이 자바의 가상머신
그리고 폰등 모바일에 적용하기위한 KVM
J2ME의 스펙을 보고 만든 SK-VM
위피의 경우는 약간 다르지만 비슷한 개념이다.
대체 내가 대답한게 뭐가 틀렸단 말인가.
정말 VM이 그것입니까?
어떤 답을 원했던 것일까..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