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으면 2021년 설날이 다가온다. 늘 대명절이 되면 설레이기도 하고 또 긴장 되기도 하다.
각자의 삶과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이니까.
모처럼 2021 설 기차표 예매 일정을 알아보았다.
승차권 예매 일정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다.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쉽게 알 수 있다.
전부 비대면으로 예매를 할 수 있다.
코레일과 srt가 약간 다르다.
경우에 따라서 살펴 보면 된다.
먼저 코레일은 2021년 1월 19일 화요일 부터 1월 21목요일까지가 2021 설날 열차표 예매 기간이다.
날짜별로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이 다르다.
19일 대상자는 장애인 / 경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나 전화접수로 1천명 선착순으로 전노선이 진행이 된다.
그리고 일반고객일 경우는 20일과 21일 양일간인데 시간은 똑같다. 오전 7시에서 13시까지이다.
20일 수요일의 코레일 기차표 예매 노선은 경부, 경전, 동해, 대구, 충북,경북,동해남부선이고 21일 목요일은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태백,영동,경춘선이다.
전고객 대상으로는 21일부터 24일까지이다.
즉 2021년 1월 21일 목요일 부터 1월 24일 일요일까지다. 21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24일 밤12시까지 진행이 된다.
홈페이지나 코레일앱등에서 잔여석 예매를 할 수 있다.
참고로 명절승차권 위약금은 아래와 같다.
총 5일간으로 여기에는 무궁화호 이상 관광전용열차까지 포함하는 열차 승차권이 된다.
예매매수는 1인당 최대 8매로 1회당 4매이내이고 장애인/경로 전화전수 예매는 1회 3매 총 6매로 제한하고 결제기간 내에 신분증 확인 후에 역에서 발권하게 된다.
결제기간은 1월 21일 3시부터 24일 저녁 12시까지이고 기간내에 결제가 안되면 자동취소가 된다.
예매 방법이나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를 우선 가서 보면 관련 공지사항이나 주의사항등의 상세한 절차등이 나와 있다.
잔여석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면 기차별로 많은지 매진인지 등을 알 수 있다.
SRT 같은 경우는 2021 설 기차표는 100% 온라인으로 예매가 진행이 된다.
1월 26일 화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홈페이지와 앱 그리고 전화접수(1800-0242)로 진행이 되고 대상은 경로/장애인으로 경부선, 호남선이다.
1월 27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pc,모바일에서 진행되며 경부선을 28일은 시간은 같고 대상노선은 호남선이다.
온라인은 1회당 편도 4매 (왕복 8매) / 전화접수는 1회당 편도 3매(왕복 6매)까지
결제기간은 21년 1월 28일 오후 3시부터 2월 1일 저녁 12시까지이다.
그 뒤 잔여석은 1월 2 오후 3시부터 판매가 시작 된다.
이 또한 srt 홈페이지를 참고해보면 설 기차표 예매에 대하여 사전 접수기간이나 예매전용 홈페이지등을 읽어볼 수 있다.
이렇게 2021 설 기차표 예매 일정을 알아보았다. srt와 코레일의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