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이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서 기본적인 전화 기능 이외에도 각종 금융업무나 결제등에 활용을 하게 된다.
여러 다양한 앱을 사용을 하지만 늘 공간부족에 시달리게 된다.
모처럼 핸드폰 앱 자동 업데이트 끄기 기능을 알아보았다.
폰을 쓰다 보면 보편적으로 wifi환경에서는 뭔가를 한참동안 다운받고 업데이트를 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설치가 되어 있는 모든 앱을 잘 쓰면 몰라도 대게는 그렇지 않다.
더군다가 나는 브라우저 플러그인으로 매우 잘 쓰고 있던 기능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는 바람에 구버전이 되어 쓸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이참에 업데이트를 끄고 꼭 필요한것만 켜두게 되었다. 그 과정을 살펴보자.
먼저 이러한 기능을 끄거나 키거나 환경설정을 할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앱을 실행 해야 한다.
실행을 해서 첫화면 왼쪽에 보면 줄3개의 메뉴가 있다.
거기서 나오는 여러 메뉴중에 아래쪽 설정을 선택해 보자.
보통은 기본값으로 WI-FI환경에서만 자동업데이트가 되게 설정이 되어 있다.LTE나 5G등 휴대폰망일 때는 이루어 지지 않는다.
집이나 사무실에 오면 자동으로 접속이 되고 뭔가 폰이 느려지면서 그동안 미뤄진 앱의 UPDATE가 이루어 진다.
일괄적으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려면 제일 아래쪽 옵션인 앱 자동 업데이트 안함을 선택을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전체에 대해서 적용이 되고 이후로는 진행이 알아서 되진 않는다.
나 같은 경우 잘 쓰는 앱이 있어서 자주 판올림을 해줘야 하는 경우도 있고 필요할대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개별옵션으로 앱마다 설정을 해두려면 다른 메뉴를 살펴봐야 한다.
아까 있던 메뉴의 위 쪽 내앱/게임을 눌러보자.
여기엔 자동업데이트가 대기중인 갯수와 설치가 되어 있는 앱의 목록이 있다.
특정앱의 기능만 끄거나 키고 싶을 때는 해당 앱을 선택 후 들어간다.그리고 오른쪽 위의 메뉴를 펼쳐보면 그러한 부분을 설정 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온다.
나는 몇몇개는 체크를 해놓고 대부분은 체크 해제를 해놓고 있다.
폰의 공간은 원하는대로 무한대로 늘릴수가 없는 부분이고 쓰는 공간이 늘면 늘었지 줄진 않는다.
그래서 늘 공간관리에 신경을 쓰게 된다.
이렇게 핸드폰 앱 자동업데이트 끄기 방법을 알아보았다.찾아보면 세세한 요긴한 기능들이 많이 있다.
와이파이 환경에서만 자동으로 된다고 해도 그 순간만큼은 폰이 느려지는 현상이 있어서 가급적 꺼두는 편이다.
실행을 했는데 판올림을 해야 한다고 메세지가 뜨면 그 쯤에 손을 보곤 한다.
불편한점도 있지만 편한점도 있고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제공 되어 지는 기능을 잘 활용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