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정말 열심히 몇개월 동안 했었던 nativescript.
셋팅하고 뭐가 있는지 플레이 그라운드는 무엇인지 .
버전별 코드는 뭐가 다른지 등등의 셋팅이나 초반 정보를 습득하는데 시간이 꽤 많이 걸렸지만
그 뒤 부터는 쑥쑥 진도를 빼기도 했고 메모도 스크랩도 많이 했었다.
세월이 많이 지나서 그런지 이제 한두달만 안해도 기억이 가믈 가믈하네.
vscode를 실행하고 또 코드를 더듬 더듬 보면 기억이 나겠지만
현재는 별도의 프로젝트가 떨어지는게 없어서 추가로 진행을 안한지 꽤 되었다.
셀프 project라도 하면서 감 안떨어지게 해놔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