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프로그램을 사용을 하던지 간에 단축키를 활용을 하고 이에 익숙해 지면 우선적으로 얻는 이점은 빠른 속도이다.
이는 포토샵 단축키를 이용할 경우도 마찬가지이다.마우스로 File 메뉴를 열어 new file을 선택하는것보다 Ctrl+N을 눌러서 바로 띄우는게 훨씬 크다.그래서 알아본 포토샵 단축키를 알아보았다.
하나하나의 작업순서가 몇초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무시할게 아니라 여러번 수십번을 하루에도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게 쌓이면 들어가는 시간은 무시 못한다.
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누구나 작업속도가 빠르면 싫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물론 퀄리티 없이 빠르기만 하면 문제가 되지만 기본적으로 빠른 키를 눌러서 진행을 하면 훨씬 빠르고 또 편해진다.
포토샵 같은 경우도 엄청나게 다양한 단축키가 존재한다.
모르더라도 한두개씩 알게 되어 쓰다 보면 더 많은 것은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해 진다.
어도비에서 말하는 자쥬 사용하는 키조합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순서대로 효과, 윈도우와 맥의 키이다.
- 자유 변형, Control + T, Command+T
- 브러시 크기 줄임, [, [
- 브러시 더 크게, ], ]
- 브러시 경도 낮춤, {, {
- 브러시 경도 높임, }, }
- 기본 전경/배경 색상, D, D
- 전경/배경 색상 전환, X, X
- 복사를 통해 새 레이어 만들기, Control + J, Command+J
- 잘라내기를 통해 새 레이어 만들기, Shift + Control + J, Shift + Command + J
- 선택 영역에 추가, 선택 도구 + Shift + 드래그, 선택 도구 + Shift + 드래그
- 브러시 또는 색상 견본 삭제, Alt 키를 누른 채 브러시 또는 색상 견본 클릭, Option 키를 누른 채 브러시 또는 색상 견본 클릭
- 이동 도구로 자동 선택 전환, Control 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 Command 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
- 모든 모드 방식 대화 상자 창 취소(시작 작업 영역 포함), Escape, Escape
- 도구 모음에서 첫 번째 편집 필드 선택, Enter, Return
- 필드 간 이동, Tab, Tab
- 반대 방향으로 필드 간 이동, Tab + Shift, Tab + Shift
- 취소를 다시 설정으로 바꾸기, Alt, Option
어도비에서 직접 제공을 하고 있는 부분을 살펴보면 쉽다.
한글로 지원을 하고 있는 부분이니까 따로 번역을 해보거나 할 필요는 없다.
https://helpx.adobe.com/kr/photoshop/using/default-keyboard-shortcuts.html
방대한 포토샵 단축키가 있으므로 상단 필터 기준으로 각 카테고리별로 필요한 항복을 추려서 보면 된다.
자주사용하는 바로가기나 도구모음에서 쓸 수 있는 부분등 꽤 유용한 부분이 많다.
많은 갯수의 키를 실제 사용하는 경우는 없는거 같은데 몇몇가지를 외워두고 있으면 어느 프로그램이든 공통적인 키가 있기는 하다.
가장 흔한것이 복사랑 붙여넣기인 ctrl + c, v 등이 그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