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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글자 테두리 효과 간단하게

꼭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이미지를 간단하게 편집을 하거나 만들 경우는 있다.부탁을 하는 것도 한두번이고 미안하기도 하고 번거롭기도 하다.


간단하게 포토샵 글자 테두리 효과 주는 법을 간단하게 알아보았다.

알고나면 어렵지 않지만 익숙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만지는 것은 메뉴 하나하나 여는것부터 헤메게 되는 경우는 의외로 많다.


포샵을 배워야 할 경우가 있어서 포토샵이 설치되어 있는 디자이너 자리에서 잠시 잠깐 이미지를 만들고 테스트 해보고 안맞으면 또 바꾸고 할 경우가 몇번 있었다.


포토샵 글자 테두리 효과 간단하게


캔버스를 열고 사이즈를 정하고 텍스트를 입력하고 하는등은 지금은 다 알지만 언제적이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하나하나 헤메고 있다가 디자이너 동료가 답답했는지 알려주었던 때가 생각이 난다.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었는데 꼭 자기 분야가 아니더라도 이러한 부분은 어려운것이 아니기에 본인이 할 줄 안다면 혼자 필요할 때 사용 할 수도 있고 편하다.


프로그래머라 그런지 메뉴 하나하나를 여는거보다 단축키가 있다면 빠르게 여는것을 더 선호를 한다.


Ctrl + N을 해서 NEW를 열거나 File -> New를 선택 하면 된다.



텍스트를 입력을 해보자.

글자가 입력 된 layer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하여 메뉴를 열어 Blending Options를 선택한다. 혹은 아래쪽 fx를 눌러 stroke를 선택해도 된다.



여기서 stroke를 선택한 뒤 굵기나 색을 선택해서 적용시켜 주면 된다.



약간 회색톤을 줘 봤다.


기본 테두리 이외에도 이 메뉴에는 gradient나 패턴이나 glow나 shadow등의 효과를 줄 수 있다.



여러가지



배경 사진이나 다양한 효과등을 조합하면 포토샵에서 멋진 테두리 효과를 만들 수 있다.


필요하면 쉐도우나 패턴등을 만들어서 그럴 듯하게 만들면 된다.


실시간 라이브로 보면서 굵기나 세세한 옵션등은 눈으로 보면서 조절을 해가며 맞추면 된다.


아주아주 오래전이였는데 stroke를 할 줄 몰라서 글자레이어를 복사 복사해서 8방향이였나 조금씩 움직이며 배치했던 오래전 그때가 불현듯 떠오른다.


그 때 디자이너가 보고 내용이 많이 없는데 레이어가 왜 이렇게 많아요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