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많은 좌절을 겪어봤다.
누구나 실패와 좌절은 겪는다. 그게 길든 짧든.
열심히 한다고 다 잘되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지 않아도 잘되는 경우가 많다.
운이라고도 하고 보여지는 그것 이외에 기존에 쌓인 준비라고 말하기도 한다. 한없이 끝이 없을 거 같이 떨어지더라도 깊디 깊은 심해에는 바닥이 있다.
정말 포기하고 싶을 때 아니면 나는 안되나보다 하고 접고 싶을 때 다시 일어나게 하는 것은 여러가지 힘을 돋아주면 주변 지인도 있지만 머리를 강타하는 좋은 명언이나 글귀도 새롭게 다짐을 하게 해주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그러한 명언 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알고있던 부분도 있었고 새로운부분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나에게도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다.
구십아홉번 시도하고 실패를 하였으나 백번째에 성공이 찾아왔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높이 오르고 멀리 나아가라 하늘을 목표 삼아 별을 겨누어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면 처음에는 그런 능력이 없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된다.
If I have the belief that I can do it, I Shall surely acquire the capacity to do it even if i may not have the capacity at the beginning
- 마하트마 간디
달을 향해 나아가라. 달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별들 사이에 있게 될 것이다.
가능한 한 한계를 발견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불가능한 것 이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the only way to discover the limits of the possible is to go beyond them into the impossible
꿈을 꾸고 간절히 그것을 바라면 그것은 현실이 된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다.
They can because they think they can.
마지막 바닥이 닿으면 거긴 끝이 되거나 딛고 올라갈 수 있는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된다.
즐겨 보는 유튜브 채널 가운데 정말 답이 없나 나는 왜 이럴까 했을 때 정말 열심히 봤던 채널이 있다.
지금도 가끔씩 아 포기하고 싶다 왜이럴까 하는 생각이 들 때 봤던 영상을 다시 보곤 하는데 에너지를 많이 얻게 되는 주옥같은 영상들이 많이 있다.
특히 이걸 할까 말까 망설여지고 또 실패하면 어쩌나 머리속으로 계산 하고 생각하고 흡사 그게 일어나는 일처럼 너무 익숙한것처럼 느껴질 때 감명을 주었던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연설한 영상이나 키 135cm의 작은 키인 피터 딘클리지가 연설했던 부분은 많은 용기와 감명을 주었다.
오랫동안 공들였거나 열심히는 나름 하지만 잘 풀리지 않거나 금전적으로 생활적으로 힘들어 질 때 마인드를 다 잡으면서 하자.
작심삼일도 3일에 한번씩 하면 되기 때문에 늘 생각하고 고민하고 나태해지지 말자.
그리고 한번은 적어도 성공을 해보자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지 몰라도.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무엇이 달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