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점검시간을 정리를 해보았다. 꼭 급할 때 은행에서 제공을 하지 않는 그 찰나의 시간에 걸려서 거래를 해야 하거나 봐야할 일을 못볼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확인해보았는데 한번만 기억해두면 편하다.
개별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한번 알아두면 그 시간을 피할 수 있다.
처음 출범했을 때는 신기해서 가입도 하고 체크카드 신청도 하고 했었는데 한동안 안 쓰다가 다시 사용해 보니 꽤나 편리해서 가급적이면 이용하고 있는 은행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밖에도 여러가지 이용시간이나 다양한 부분도 겸사겸사 같이 알아보도록 하자.
대부분의 조회서비스나 사고신고등은 1년 365일 24시간 운영이 되고 있음을 먼저 참고 하자.
카카오뱅크 예적금에 관해서 신규나 해지 및 조회는 24시간이다. 여러가지 즉시이체나 당행이든 타행이든 이체부분도 24시간이다.
대출관련한 신청이나 연장은 06시부터 23시까지 이고 그 이외에 이자납입이나 원금상환 및 한도해지등은 24시간이다.
카드도 조회나 신청 및 승인등은 24시간인데 한도변경거래일경우는 06시부터 24시까지이다.
해외송금 또한 24시간이다.
단 서비스 점검은 23시 30분부터 0시 10분까지 점검시간이다.
그리고 매일 23시 57분에서 0시 3분까지는 몇가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음을 알아두면 좋다.
참고로 거래외국환은행의 지정신청은 한국은행의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간단하게 알아보았다.
대부분의 서비스가 위에도 말했다 시피 24시간으로 별도로 시간제약이 없으나 몇몇 부분은 아침 여섯시부터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잘 구별하면 쉬울듯 하다.
몇가지 없기 때문이다.
OTP가 하나 필요하긴 한데 카뱅을 신청을 할 예정이다. 참고로 토큰형은 5천원, 카드형은 1만원이고 배송비는 무료이다.
새로운 서비스등이 처음에는 낯설고 또 익숙한 것을 선호하는 나로써는 미루거나 안쓰다가 한번 써보고 편리함을 느끼면 그 다음 부터 계속 쓰게 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안해본것은 뭔가 어려운거 같고 번거로울 거 같은데 요즘은 어느것이든 그런부분은 많이 없어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