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위치만 찾기 위해서 구글맵이나 카카오맵을 자주 찾곤 했었다. 그 밖에도 지도에는 거리재기나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등을 볼 때에도 이용을 한다.
맨날 도보로 가는 곳이야 잘 알기에 따로 볼 경우는 없겠지.
모처럼 카카오맵 이미지 저장 하기를 알아보았다.결과적으로는 어렵지 않게 이용을 할 수 있다.
어디라도 마찬가지지만 레이아웃이나 기능, 메뉴등이 리뉴얼이 되면서 지도의 모양도 바뀌는 경우가 있어서 알고 있던 위치가 달라진다.카카오맵을 이용하면서 찾았던 장소를 이미지로 저장을 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보통은 캡처 프로그램등을 통해서 캡쳐를 한 뒤에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으로 필요한 부분을 잘라낸다.
그게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고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있다.기본 기능에도 충실하고 사용법도 어렵지 않은 것도 많다.
그리고 사진 편집 프로그램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은 꽤 많이 있다.시간이 몇 초 더 걸리더라도 익숙한 방법으로 하기도 한다.
어디라도 비슷하지만 카카오맵에서도 파일로 저장을 할 수 있는 것을 제공을 해 주고 있어서 지도 사진을 저장하기 위해서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우선 카카오맵으로 이동을 해야 하겠지.
왼쪽은 검색할 수 있는 창과 오른쪽은 지도가 나온다.
원하는 곳을 입력을 해서 조회해보자.
조회된 목록을 누르면 오른족에 해당 위치가 나타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오른쪽의 메뉴를 한번 살펴보자. 지도, 스카이뷰, 주변등등의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그 중에서 내보내기가 보여진다. 눌러보자.
보이는 카카오맵 화면을 인쇄를 하거나 url을 복사하거나 html태그 등이나 메일 공유등을 할 수 있다. 이중에서 두번째 이미지 저장을 선택하면 끝이다.
저장 옵션은 두가지가 있다. 현재 보이는 화면 크기로 저장을 할 것인지 특정 사이즈로 저장을 할 것인지.
보통 나는 화면 크기 사이즈로 쓸 경우는 없어서 아래쪽 사용자 지정을 통해서 저장한다.
가로 500픽셀 세로 400픽셀
선택하는 순간 바로 브라우저로 받아진다.
저장된 이미지 파일을 확인해 보면 설정한 크기대로 되어 있다.
선택한 곳의 위치가 가운데로 하여 저장이 되어 진다. html 태그로 복사하여 웹사이트나 퍼블리싱시에 복사해서 넣어도 된다. 이미지 사이즈는 504, 310으로 나온다.
이렇게 카카오맵 이미지 저장 하는 법을 해보았다.찾아보면 꽤 다양한 기능들이 많이 있다.
그 밖에도 현재 교통정보나 cctv, 미세먼지 현황등의 레이어를 추가 시킬 수 있다.
화면에 여러가지 설정을 해놓고 저장을 하는 경우와 기본 위치만 하는 경우 등의 몇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간편하게 해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로드뷰 부분등을 할 때에도 해당 화면에서 오른쪽의 카메라 아이콘을 선택해보면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알고 있으면 어디서 받는지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