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아플거 같지 않은 천사 같은 아이를 바라보고 있으면 너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게 된다. 쪼꾸만 손과 발 말은 못하지만 눈 껌뻑껌뻑 거리고 있으면 너무 귀엽다.
출산을 할 경우에 동네별로 출산장려금은 다를 수 있는데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어떻게 되고 지원이 될까? 궁금해지면 한번 알아보면 된다.
아이가 태어나면 분유,기저귀, 물티슈나 티슈 등은 기본 3박자로 돈이 들어간다.
좋은 분유 그리고 특히 아이가 빨갛게 발진이 나거나 하면 기저귀도 다른제품을 써보기도 하고 좋은것을 기왕이면 주고 싶어한다.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챙길 수 있는 장려금이 있다면 받아두는게 손해보는 일은 아니지.
아이사랑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전국적으로 조회를 해볼 수가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시간을 빌어서 알아보도록 하자.
여러가지 임신이나 육아등의 메뉴가 많은데 메뉴 중 출산 지원서비스 메뉴를 선택해보자.
새로운 팝업창이 뜨게 된다. 혹시 뜨지 않는다면 브라우저에서 차단을 해놓았을 수도 있으니 확인을 한 뒤 해당 url은 풀어준다.
그리고 처음에 분류별 검색이라고 되어 있는데 옆의 지역별 탭을 선택하자.
그러면 지역과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아동 청소년, 다문화, 저소득층, 교육, 고용, 주거, 건강, 서민금융 등의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우리는 출산장려금을 조회해 볼 예정이므로 제일 첫번째의 임신/출산을 선택하도록 하자.
그러면 아래와 같은 조건이 되는데 너무 많아서 잘 모르겠으면 검색어에 장려금이라고 입력을 해보자.
그러면 각 지열별로 지원을 하는 구나 시 혹은 군의 목록이 뜬다.
누르면 세부적인 조건등을 알 수 있는데 꼭 장려금이라는 이름이 아닐 수가 있으니 지역별로 좁혀서 찾아보면 된다.
예를 들어 경기도 인천시 연수구 같은 경우는 3가지의 지원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첫째 출생일 현재 기준으로 연수구에 부모 모두가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여야 하고
둘째 가족 구성원 모두 해당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살아야 하며
셋째로 출생신고 후 3개월 이내로 신청을 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둘째 출생아 1인당 백만원씩 현금지급을 하고 신청방법은 아래와 같다.
출생신고이후에 동주민센터에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제출하고 접수한 다음달 15일에 해당 계좌로 입금이 된다.
필요한 서류는 통장사본과 신분증이다.
별도 구청 전화번호와 세세한 지원 내용을 알 수가 있다.
조회를 하기 위해 따로 회원가입을 해야 하거나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궁금하다면 손쉽게 조회를 해서 내가 사는 지역은 지원서비스가 어떠한지 알 수가 있는 부분이다.
서비스내용은 구별이나 각 지역 해당 행정구역별로 다르다. 첫째아부터 주는경우도 있고 자녀수와 관련없이 출산시 축하금을 1회 지급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제일 정확한것은 검색을 해보는 것이 정확하다.
이렇게 우리동네 출산장려금을 아이사랑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조회하는 경우를 알아보았다. 찾아보면 모르고 있었던 쓸만한 정보들이 많이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알고 있다면 혜택을 받아보는 것은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