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갈일이 없더라도 일 때문에 가끔 갔다가 돌아오게 되는데 매번 시간을 확인을 하게 된다.
정해져 있다고 하지만 내가 자주 이용을 하는 부분은 아니라서 가끔 보다 보니 기억을 못하게 된다.
모처럼 수원역 기차 시간표 정리를 해보았다.
볼일을 보기 위해서 미리 예매를 해야 할 때 표가 있나 없나 보는것도 기본이지만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도 중요하다.
내 일정의 시작이 교통수단을 이용하는것에서부터 시작이 되기 때문에 늦어서 쫓기게 되면 하루종일 일도 그렇게 된다.
느긋하게 미리 알아봐두고 어딘가에 저장을 해 두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없다.
설날이나 추석등의 명절에도 기차표 예매를 위해서 알아두게 된다.정리해 둔것이라도 가끔은 개편이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현 기준에서 어떻게 되는지 간단하게 알아두도록 하자.
여러가지 경우가 있으므로 차근차근 볼텐데 우선 경부선 하행부터 보도록 하자.
KTX 열차번호에 따른 시간표이다.
231 : 08:31
233 : 10:50
241 : 12:04
235 : 16:44
237 : 19:32
243 : 20:17
다음으로 수원역 경부선 상행 시간이다.
열차번호와 시간을 잘 확인을 해보면 된다.
다음은 관광열차의 경우 중부내륙순환열차(O TRAIN)로 서울에서 철암을 오가는 구간이다.
다음은 새마을호와 무궁화, 누리로에 대한 수원역 시간 중 경부선 하행이다.
각 시간과 열차에 대한 번호를 확인 하면 된다.
오전 06:31분부터 오후 12시 16분까지
오후 12시 38분 이후~
경부선 상행이고 숫자는 열차번호를 의미한다.
호남선 하행 수원
호남선 상행
이 외에도 시간이 더 있으며 그 밖에 서해 금빛열차, 남도해양열차나 좀 더 세세한 현기준 시간표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를 참조를 하면 된다.
접속 후 여러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 종합이용안내 -> 승차권 이용안내를 보도록 하자.
꽤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 하위에 보면 자세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
여기에 보면 열차운임 및 시간표란 메뉴가 있다.
엑셀로 제공이 되고 탭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여러부분에 대한것을 쉽게 확인을 해볼 수 있다.
기준 날짜도 명시가 되어 있는 부분이므로 언제까지인지 언제부터인지 적용이 되는지를 살펴 볼 수 있다.
꽤 다양한 구간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다.
이렇게 수원역 기차 시간표 정리를 해보았다.
물론 코레일톡앱이 잘되어 있어서 출발역과 도착역을 입력을 하면 그 구간에 해당하는 시간이 목록으로 나열이 되어서 이러한 부분을 활용해도 예매시에 참고를 할 수 있다.
가끔 출장을 갈 때 기차를 타고 갈 경우가 있는데 창가 자리에 앉아서 바깥 경치를 구경하면서 멍하니 있는 그 기분이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