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은 삼성카드 선결제 방법을 알아보았다.
다른말론 즉시결제라고 하기도 한다.
내가 주력으로 쓰는 부분이기도 하고 월 결제일전에 여유가 좀 있어서 빨리 정리를 하고 싶은 경우가 있을 때 가끔씩 이용하게 된다.
들고 있다 보면 여러가지 사고 싶은 물건도 생기게 마련이고 여기저기 쓸데없이 쓸일도 생기기 때문에 미리 내버리고 신경을 덜 쓰고 싶은 심리가 있어서 이기도 하다.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서 여러 다양한 앱이 나왔고 나도 필요한 금융업무등은 휴대폰 앱으로 많이 해결을 하고 결제도 하는 편이다.
편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사이드이펙트가 없기도 해서이다.
따라서 오늘 알아볼 삼성카드 선결제 방법 또한 삼성카드앱으로 알아볼 예정이다.
먼저 앱을 실행을 하고 핀번호나 등록된 지문인식 혹은 홍채등으로 로긴을 하면 이번달 결제예정금액이 떠 있다.
참고로 미리 말하자면 출금이 될 계좌에 금액이 먼저 이체가 되어 있어야 한다.
거기서 화면에 보이는 즉시결제 메뉴를 터치한다.
그러면 그부분에 대한 간단한 내용이 나온다 분할납부 서비스신청이라던지 이용가능 시간이라던지.
참고로 오전 8시에서 24시까지는 즉시출금, 24시에서 오전 8시는 예약출금이 가능하다.
아무튼 해당 화면에 아래쪽의 신청버튼을 누른다.
전체 이용금액이 나오고 일시불 이용금액 두종류와 액수가 이미 들어가 있다. 물론 필요하다면 직접입력으로 변경을 할 수 있다.
신청금액이 300원 이상시 가능하고 하루에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나 같은 경우는 미리낼금액이 생각하는것과 같았기 때문에 체크박스 하나만 체킹을 해주고 진행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이용한 건별로 별도로 선택하여 처리를 할 수 있다.
페이지를 넘어가면 최대 100건까지 선택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
역시 할려고 하는 부분을 목록중에 왼쪽 체크박스로 선택을 하면 된다.
그리고 선택을 하게 되면 결제방법에 대한 페이지가 나오는데 이미 카드와 연결이 되어 있는 자동이체계좌가 기본으로 나온다.
혹은 본인 명의의 다른 계좌나 가상계좌등을 이용해서 처리를 할 수도 있는부분이다.
그리고 다음 3단계에는 본인인증을 위한 공인인증서나 앱카드 혹은 지문, 홍채, pin으로 마지막입력을 하게 되면 완료가 되게 된다.
신청결과에 대한 내용이 나오게 된다.
출금금액과 결제계좌그리고 처리상태의 형태로 표시를 해준다. 잠깐 말했던것 처럼 만약 잔액이 부족할경우는 부족하다는 메세지가 나온다.
미리 채워두는 것이 편하겠지.
이렇게 하고 다시 삼성카드앱의 첫화면을 돌아오게 되면 이번달 예정금액은 깍여있다.
쓴부분을 좀 더 빨리 해결을 하고 싶을 때 이용하는 삼성카드 선결제방법은 앱을 통해서 알아보았다.
홈페이나 pc등으로도 같은 일을 할 수 있는데 방식은 크게 다르지 않다.
내역을 한번 살펴보면서 과연 샀었어야 했었나 하고 짧게 반성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다.
아무튼 거의 터치터치방식으로 해서 즉시결제를 하게 되어서 그렇게 하고 난 달은 아무래도 신경이 덜 쓰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편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