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으로써 구글을 자주이용하게 된다. 나는 주로 프로그래밍을 할 때 찾아보게 된다.이번은 미국 구글 바로가기 하는법에 대해서 잠깐 살펴보았다.
보통 사용을 하는데 불편함은 없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미국 구글을 이용을 해야 하거나 다른나라의 것을 써야 할 경우가 더러 있다.
특정한 정보가 해당부분에 많이 있다던지 아니면 좀 축소를 해서 찾아봐야 한다던지 할 때가 그러한 경우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상황은 많겠지만.
보통의 경우는 주소를 치더라도 자동으로 인지해서 한글로 나오게 된다.그리고 한글에 적용이 되어 있는 서비스들이 나온다.
해외 구글이 필요하거나 다른나라의 것을 접속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주소 뒤에 파라메터를 추가를 해서 접속을 하면 된다.
나라마다 도메인이 조금씩 틀릴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살펴보면 된다. 우회를 한다던지 검색결과를
각 나라별로도 별도로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어떤 물건을 찾을 때도 직구등을 이용해서 할 때 찾아보게 된다.
의외로 활용도가 많은 부분이기도 한데 번거롭게 기억을 하고 있는것 보다는 그 때 그때 이용을 한다. 사용빈도는 높지 않지만.
먼저 미국 구글이다.
https://www.google.com/webhp?hl=en
프랑스
https://www.google.fr/webhp?hl=en
일본
https://www.google.co.jp/webhp?hl=ja
호주
https://www.google.com.au/webhp?hl=en
러시아
https://www.google.ru/webhp?hl=en
독일
https://www.google.de/webhp?hl=en
영국
https://www.google.co.uk/webhp?hl=en
대략적으로 닷컴일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여기에 정리 되지 않은 국가는 hl= 뒤에 붙이면 된다.
개별 도메인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전세계 구글을 내가 다 볼 필요는 없으므로 필요한것만 찾아서.
결과 내역이 내가 필요한 경우 특히 개발관련글은 해외에 주로 많이 있기 때문에 꼭 추려서 볼 필요는 없지만 목록이 뒤섞여서 찾기 어려울 때 가끔 이용을 하기도 한다.
구글 번역과 함께라면 기본 코드는 볼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 써놓은 문구나 설명등도 어느정도는 알아볼 수 있다.
그 밖에도 구글은 자체적인 서비스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api등도 훑어보게 되는데 대부분이 영어이거나 다른나라 언어이고 예제소스등을 살펴보거나 할 때에 많이 찾게 된다.
단순 코드만 봐서 이해가 되는게 있고 왜 이렇게 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함께 보고 이해를 해야 응용이 되는 경우도 있다.
아주 이전에는 이것자체가 머리가 아파서 무조건 한글만 있는 부분을 찾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정보가 아무래도 적고 내가 찾는 결과가 없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지금은 그것보다는 훨씬 좋아졌지만 서버 관리라던지 여러 쉘스크립트등이라던지에 대해 안해본것을 찾기에는 제일 좋은 거 같다.
평생 공부를 해야 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구현이 되고 돌아가고 적용을 시키는게 되는 순간에는 괜시리 뿌듯해 진다.
아무튼 간에 대략적으로 미국 구글 바로가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