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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힐링이 되는 사진

가끔씩 영상미가 좋은 다큐멘터리가 있으면 즐겨보곤 하는데..


그중에서 3가지 첫째는 공룡을 너무 좋아해서 고퀄리티 어색하지 않은 공룡 다큐멘터리


두번째는 우주를 좋아해서 우주관련 다큐멘터리



마지막 세번째는 바다속을 알려주는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


언제나 새로운 다큐가 없나 살펴보곤 하다가 한동안 바쁘기도 하고 못 찾아봤는데..


우연히 BBC 블루 플래닛 2 (The Blue Planet) 를 보게 되었다.


영상미가 정말 압도적이였는데 바다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기윰네리처럼 프리다이빙도 해보고 싶고 그렇다.


블루플래닛 시즌 2는 특별편 포함하여 총 8편인데 바다 다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볼만하다.


그중에서 바다거북이가 즐겨 찾는 저 곳. 저곳에 도착해서 가만히 있으면 조그만 생물들이 청소를 해준다.


다른 좋은 화면도 많지만 이부분이 개인적으로 너무 평온을 준다고 해야 하나..


기억하고 싶은 장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