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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마트 매장 위치 전화번호 정리

자주 가는 곳은 아니지만 친한 친구 주변에 있기 때문에 놀러를 가게 되면 꼭 가게 되는 곳이다.그래서 알아보게 된 메가마트 위차 및 전화번호 정리를 해보았다.

거기서만 파는것은 아니겠지만 거기서 사먹은 음식이 생각이 나서 내 주변이나 동선상 가까운곳은 없는지 연락처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살펴보게 되었다.

전단지 등도 궁금할 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는것을 얼마전에 알았기 때문에 간간히 살펴보고 있다.

계획을 잡고 가야 하는 날이 하필 메가마트 휴무일이 되면 안되니까 관련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메가마트 동래점

전화 : 051-550-6000,6001

영업시간 : 오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언양점

전화 : 052-255-6001

영업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휴무일 : 연중무휴

천안점

041-589-6000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1시

울산점

052-219-6000

오전 10시 ~오후 11시

춘천점( M 백화점 )

033-248-7000

오전 11시 ~ 오후 9시

휴무일 : 연중 무휴

남천점

051-608-6000

오전 10시 ~ 익일 오전 00시까지

메가마트 문현점

051-633-8405

오전 10시 ~ 오후 10시 30분

덕천점

051-241-6000

오전 9시 ~ 오후 10시 30분

메가마트 마리나점 ( 후레쉬 푸드샵 )

051-741-8256

오전 9시 ~ 오후 10시

기장점 

051-290-6000

오전 9시 ~ 오후 11시

김해점

055-371-6000

오전 10시 ~ 오후 11시


외동점

055-324-7301

오전 10시 ~ 오후 10시 30분

덕계점

055-388-7770

오전 10시-오후 11시

방이점 ( 후레쉬 마켓 )

02-407-0326

오전 10시 ~ 오후 10시

연중무휴

양평점

031-775-0002

오전 9시 ~ 오후 10시

아산점

041-548-0030

오전 10시 ~ 오후 9시

대략적으로 이렇게 되는데 연중무휴인 메가마트 지점은 따로 휴무일을 알 필요가 없겠지만 한달에 두번 쉬는 곳이 있는 경우라면 알아봐야 한다.

물론 전화번호가 있어서 문의를 해볼 수도 있지만 온라인에서 찾는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자.

간단하게 포털에서 찾아보면 된다.

매장 / 전단찾기 메뉴를 눌러보면 각 매장에 대한 정보와 동시에 이번달의 휴무일이 적혀있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해당 지점에 관련한 전단지등이 이번주는 어떻게 되는지등을 살펴보려면 바로 아래에 전단보기를 해보면 된다.

고화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보는데는 글자가 안보이거나 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다.

기본적으로 어도비 플래시로 되어져 있기 때문에 설치가 되어 있다하더라도 브라우저에서 차단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이미지로 카탈로그 보기를 선택하면 된다.


각 전단지별로 행사기간이 어떻게 되는지와 그에 걸맞는 내용등을 앉은자리에서 볼 수 있다.


과일이나 내가 좋아하는 고기류가 너무 사진이 선명하고 또 싱싱하게 찍혀있어서 보니까 또 사서 뭔가 요리를 해 먹고 싶다.

각 상품별로 몇몇부분은 특정 카드를 이용해서 살경우에 카드할인가 적용이 되는 부분이나 메가 미식회 부분도 있어서 참고하면 좋다.

그 밖에도 간간히 인스타그램에 인증샷등을 올리면 포인트를 주거나 페이백 이벤트등도 하기 때문에 자주 가는 곳이 메가마트라면 혹은 가야 할 경우가 생긴다면 방문을 하기 전에 앉아서 한번 보고 가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참고로 포인트 카드 적립율 같은 경우는 그룹별로 조금 다르다.

MP5 그룹 : 월 평균 50만원 이상 구매 및 6개월 누적 300만원 이상시 적립율 0.5%

MP2 : 20만원 ~ 50만원 미만의 월구매, 6개월 누적 120만원 이상시 0.2%

마지막으로 MP1은 월 20만원 미만 6개월 120만웜 미만시 0.1% 적립

메가 포인트 카드등으로 부산 아쿠아리움이나 동래별장, 공간소극장, 베네치아산장이나 경주월드등에 할인이 되는 몇몇부분이 있다면 이러한 부분도 찾아보면 된다.

한동안 친구에게 놀러갈 경우가 없어서 가질 못했는데 전단지에 있는 항목들을 보니 그 때 즐겁게 이야기하고 먹었던 음식의 냄새나 맛이 기억이 나는거 같아서 배가 고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