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생소한 플랫폼이나 툴을 가지고 작업을 할 때는 기본적은 도큐먼트를 참조해서 간단 간단한 예제를 따라해보면서 익히게 된다.
기본적인것이 끝나게 되면 좀 더 깊이 들어가서 상용을 위한 프로그램을 위해서 기획서를 작성을 하고 레이아웃이나 전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작성을 한다.
보통 한화면 이상이고 서로 얽혀있고 파라메터를 주거니 받거니 하고 네트워크 통신을 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주는등 구성의 앱이 대부분을 이룬다.
네이티브스크립트를 할 때 최대한 구현하려는 부분과 비슷한 것이 있는지 찾아서 코드를 분석해보는 것이 내 경우는 좀 더 빠른거 같았다.
이와 관련에서 ns 마켓플레이스를 훑어보면 초기에 개념잡거나 필요한 기능을 구현해야 할 때 예제소스를 참고해서 살펴보면 된다.
다양한 플러그인을 설치를 해서 테스트를 해볼 수도 있고 나같은 경우 템플릿을 받아서 많이 분석을 해보았다.
보편적인 앱의 가장 기본적이 되는 drawer가 달린 앱의 예제도 받을 수 있고 실제로 나도 제일 먼저 작성을 해 보았다.
각 앵귤러나 vue, ts등으로 지원하는 것에 대한 로고가 있어서 참조를 하면 된다.
여러 목록중에 내가 원하는것이 vue로 되어 있지 않아서 ts로 된 것을 받아서 참조를 해서 변형을 했던 기억이 있다.
마스터 디테일 형식의 레이아웃과 드로어랑 여러 샘플의 자료들을 참고를 해서 응용을 많이 해서 시간을 단축 시켰다.
의뢰를 받거나 상용으로 회사에서 작업을 하게 되면 내가 다익힐때까지 무한대의 시간을 가지고 할 수 없다.
최대한 빨리 익히고 응용하고 개발을 해야 한다. 그 뒤의 스케쥴이란것이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