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차를 가지고 이동을 할 때 습관적으로 네비게이션앱을 켜서 운전을 하게 된다.
그리고 각 포털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지도 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지도 이외에도 다양한 서비스가 많다.
다양한 부가서비스들이 녹아져 있어서 모르면 못쓰지만 알면 유용할 경우가 많다.
이번은 네이버 지도 저장 방법등을 두루 알아보았다.
출력을 해야 할 상황도 생기고 반경이나 출발지 도착지의 거리가 대충 어떻게 되는지 등을 미리 그려볼 경우도 생긴다.
특히 타지를 가야 할 경우 미리 계획을 세우고 있는 입장이라면 꼼꼼하게 체크를 해보게 된다.
여행을 가야하거나 잘 가지 않는 곳을 방문을 해야 할 때 대중교통 수단이나 주소는 어떻게 되는지 거리뷰는 어떠한지 둘러보도록 하자.
네이버 지도는 당연히 지도 홈페이지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포털에서 검색해보자.
나는 주 직업이 컴퓨터로 하는 일이기 때문에 pc를 사용할일이 당연히 많아서 어디를 알아봐야 할 때는 컴퓨터의 넓은 화면으로 찾아보게 된다.
음식점을 찾아야 하거나 카페, 캠핑장, 펜션, 픽업주문, 선별진료소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 밖에도 특정 지점을 찾으려면 오른족의 ...을 눌러보면 더 많은 곳을 찾을 수 있다.
네이버 지도 저장을 위해서 찾은 특정 지역에서 거리등을 입력을 해보자.
오른쪽에 보면 저장 버튼이 있다. 지금 화면에 보고 있는 부분을 바로 이미지로 저장을 메뉴 한번 클릭이면 바로 해준다.
바로 출력이 필요하다면 아래쪽에 인쇄나 공유등을 활용을 하면 된다.
naver_map.png 라는 이름으로 저장이 된다.지도를 꼼꼼히 찾아보면 생각보다 기본 맵 이상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있다.
이를테면 현재 보고 있는 곳의 교통상황이라던지 자전거 도로 등산로 날씨, cctv등이다.
위쪽의 각 메뉴를 누르게 되면 지도에서 현재 보고 있는 위치에 대한 부분을 바로 나타내 준다.
지도에서 아무곳이나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면 찍은 곳의 주소도 바로 알 수 있다. 지적 편집도에 대해서 보라색 점선모양은 택지개발지구, 빨간색 점선은 신도시, 하늘색 점선은 재개발지역등으로 표기를 해준다.
이러한 부분은 지도 왼쪽 메뉴의 범례부분을 살펴보면 자세하게 나온다.
이렇게 훑어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을 해주고 있다. 잘 안 쓰는 부분도 있지만 사람에 따라 필요에 따라 유용한 부분을 얻기도 한다.
브라우저 뿐 아니라 네이버 지도앱을 활용을 하면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나는 길찾기 부분을 유용하게 사용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