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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대전쟁 공략

이전에 몇번 썻을 때는 꽤 오래한것은 아니라서 잘 몰랐는데 하다 보니 냥코대전쟁 공략 생각이 간절해 졌다.



많이 찾아보기도 했고 유튜브 동영상도 많이 보고 깨는법을 찾아서 그대로 해보기도 했다. 아래부터는 그냥 내가 고민하고 했던 걸 적어본다.


냥코대전쟁 공략



처음 할 때는 무조건 쎈 녀석들만 막 보내면 될거라 생각하고 쭉쭉 하다가 어느 순간부타 막히기 시작했다.


이런 캐릭터는 왜 있는거야 했던 애들이 크게 도움을 주기 시작했는데 어디에 어떨 때 쓰는지 그것을 한번 정리해 보자.


먼저 갓이라 불리는 젠느를 포함해서 여러가지 울슈레등 케릭터들이 많이 있는데 그것 이외에 유틸성 케릭터들을 보자.


처음엔 고기방패들을 뽑고 울슈레를 뽑으면 쭉쭉 세계편은 문제가 없고 미래편도 심해의 소용돌이를 무사히 헤치고 나가면 문제의 샤이보어가 나오는 부유대륙.


천사들이 나오고 쭉쭉 밀면 되는 줄 알지만 빨간 샤이보어처럼 생긴 에이리언 불칸보어가 등장해서 이노무 멧돼지가 뿔로 다 걷어낸다 공속도 빠르고 매번 넘질 못했다.


아마 그 때쯤 부터 고민했던거 같은 속성과 그 속성에 강한 아이들.

처음엔 초데미지를 주는 고양이 차륜->고양이 태양->고양이 쿨로 3단 변신을 개다래 열매를 모아서 겨우 해봤다.



사실 이때만 해도 열매 스테이지가 뜨면 저건 왜 필요한거지 했던거 같다.



기본 징글고양이를 진화시킨 불끈다리와 쎄기는 쎈데 금방 죽어버리고 못 넘겼다. 결국에 데미지가 쎈놈도 필요하지만 발을 묶거나 느리게 하거나 기절을 시키는 놈들.


즉 기존에 왜 있는것이지라고 했던 케릭터들을 넣어서 해보니 의외로 너무 쉽게 깨졌다.


그중에 하나가 레어의 사이킥 냥코.

2단 진화 네오 사이킥 냥코로도 충분한데 데빌 사이킥도 좋다. 이것을 최대한 모아서 같이 보내서 쉽게 깨고 넘어가면서 부터 유틸성도 이제 섞어서 조합이라는걸 해야 하구나 하고 깨달게 되엇다.


우주편도 에이리언이 나오기 때문에 특정 특성에 강한 유틸성 캐릭터들은 꼭 어떻게 해서든지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게임이 수월해진다.


절 때 깨지지 않는것도 유저랭크를 집중해서 올리면 어느정도는 쉬워지지만 이런것들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런 류로는 크리티컬에 레어 고양이 쥬라싯터나 사우러스, 빨간색을 밀쳐내는 고양이 해적->냐옹 쿡선장.



특히 냐옹쿡 이 녀석은 불칸보어 나올때 다량 모아두면 좋다 코뿔소나.



쭉쭉 밀어서 구석에 몰아넣고 패는 맛. 밀린다고 정신이 없다.


그리고 까만적이 꽤 많이 나오고 블랙맴매나 캥거루 등 강한놈이 나올 때 매우 유용한 고양이 봄버

토일 경험치 스테이지에 꼭 편성해서 쓴다.



이 녀석은 첫화면의 문을 한 백번인가 빠르게 와따가따 열면 고양이 플라워를 엊게 되고 그다음 간간히 검은적을 멈추는 냥코 선풍기에서 최종적으로 광역으로 무조건 멈추게 하는 고양이 봄버 3단 진화를 해야 쓸모가 있다.


3단 진화법은 22일 오후 2시 22분부터 2분간만 열렸나. 그랬던거 같다 찰나의 순간에 얻어야 한다 스테이지 자체는 쉽다.



그리고 뜬적에 강한 고양이 법사(고양이 승려->스님). 이놈도 뭉쳐있으면 꽤 쎄다. 에러를 무시하면 안된다. 쏠쏠하게 쓸모 있는 애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천사에 무지무지한 몸빵을 자랑하는 라면의 길

정말 쓸모가 없다고 생각했던 고양이 로커가 3단 진화하면 이렇게 될 줄이야.

로커->아티스트->라면 순



좀비에 쓸모가 많은 톱과 챔피온,

가위에서 진화하는 톱은 좀비를 잠깐잠깐 멈춘다 세계편이나 끝나고 나면 좀비습격 스테이지에 간간히 넣는다. 


그 이오에는 크게 쓸일은 없는거 같다. 적어도 나같은 경우는



기본케 아니면서 기본케 같은 쎄고 많이 뽑을 수 있는 갓젠느. 범용케 갓 고양이 젠느 이건 말할것도 없고



그리고 크리티컬에 간간히 쓰는 스타 귀여미나 각종 귀여미 씨리즈.


에이리언을 멈추게 하는 표류 고양이


표류와 사이킥과 불끈다리 정도만 있어도 미래편은 많이 쉬워진다.

물론 중간에 불칸보어 스테이지가 있긴 하지만 그것도 해적 다량 뽑아서 넘기면 된다.



사실 표류는 이제 잘 안 쓰는데 울슈레중에 에이리언에 강한 벼락의 정령 피카볼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에이리언에 맷집이 좋고 적을 멈춘다. 강력하기 때문에.



이 모든것은 다 궁극의 각성한 뮤트를 얻기 위함이였다.

울슈레가 아니면서 게임 내내 쓰이게 되는 케릭터 중에 공격력도 손꼽는 순위인 각성한 뮤트는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갓 각무


세계편 미래편, 우주편이 다가 아니고 레전드 스테이지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많이 쓰인다.


그리고 너무 당연한 광란씨리즈. 이 스테이지를 깰 때에도 뮤트는 큰 힘을 발휘한다.

나는 무과금 유저이기 때문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하다보니 늘게 되었다.


참고로 광란스테이지 일정은 3일 단위로 시작이 된다.

3(고양이), 6(탱크),9(배틀),12(징글),15(황소),18(새),21(피쉬),24(도마뱀), 27(거신).

이걸 깨고 나면 추후에 대광란도 깨야 하겠지


물론 레전드가 너무 어려운 스테이지가 남아서 약간 추춤하긴 하지만.

나중가면 쎈 케릭터 편성보다는 스테이지별로 속성이나 냥콤보 등 조합을 생각해서 해야 하는 머리쓰는 게임이 되어 버린다!


처음에 쿠만추를 넘기지 못하고 메탈 대갈이 군도 너무 어려웟는데 크리티컬 캐릭터가 있으니 너무 쉬워져 버려서 좋았는데 사거리가 긴 애들을 보면 또 요수 가오나 황소 가오우, 흑수 가오 등이 제일 갖고 싶었고 또 테사란파사란도 갖고 싶었다. 이녀석을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통조림을 버렸던가. 테코루가가 뜨는 순간 나도 모르게 소리를 쳤는데 아마 이상하게 봤을 듯.



냥코대전쟁은 꽤 재미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본인만 잘 하면 그렇게 크게 과금을 하지 않아도 되는거 같다.


무료통조림을 모으기 위해 다른 게임의 일련의 단계를 완료 하기도 하고 1500개 모으고 울트라 소울즈가 나올때까지 버티기도 하고 했지.


물론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통조림 30개씩 부활에 다 써버리거나 통솔력이 모자랄때 써버리고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까웠다.


현재 내 통솔력은 810이다. 각 세계편의 모든 좀비를 깨면 대장 좀비가 나오는데 그것을 쓰러뜨리면 영구히 얼마를 올려준다.


사거리가 긴 나무늘보보 같은 애들이나 개미핥기 같은 애들보다 더 긴 사거리를 가진 캐릭터가 있거나 하면(해커, 은하전사 코스모) 좋다.


특히 광무스테이지에 시간을 끌면 낙타가 나오는데 알파카인가? 말리면 참 처리하기 힘들다.


처음 야옹마를 만났을때 어떻게 이겨 했는데 이제 이런애들은 쉬운편에 속하고 사이버 X나 엘리자베스 56세 처럼 파동을 쓰는 애들은 문어단지 등으로 막을 수 있으면 쉬워지고 그렇지 않으면 어려우지는 경우도 많다.


싸이클론 씨리즈들은 속성에 따라 나같은 경우는 쉬운것도 있고 아직 못 넘긴것도 있다. 


패러사이트 맴매는 볼트 나오기 전에는 정말 힘들었었지.


그리고 냥코대전쟁 능력치 사이트 알고 싶으면 아래주소로 가면 된다. 일본어로 되어 있긴 하지만 번역을 하거나 하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https://battlecats-db.com/


나도 자주 가는 곳중에 하나이다. 레전드 스테이지 깰대는 통조림 30개를 많이 얻기 위해서 끝나면 가득 채워주는 통솔력과 스테이지 갯수를 세어서 계산을 하고 남으면 다른 곳을 공략해서 소비하고 나름 계산 많이 한 거 같다.



꽤 재미있게 하고 있고 한데 레전드가 점점 더 어려워 지기 때문에 힘들어지는 경우도 잦다.


어디 신규출시 하는 새로운 모바일 게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