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던 사람들도 그대로고
어제 보던 하늘도 그대로고
어제 있던 건물도 그대로고
어제 지나갔던 길도 그대로고
어제 보던 사람도 그대로고
모든게 그대로인데
난 세상이 바뀐 기분이다. 아직은 긍정적인척 별 문제 아닌척.
피부로 현실을 못 느끼는척.
그러나 무너지면 참아왔던것보다 더 깊이 떨어지겠지.
그런날이 오지 않았으면..
아직 준비가 안됬으니까.
어제 보던 사람들도 그대로고
어제 보던 하늘도 그대로고
어제 있던 건물도 그대로고
어제 지나갔던 길도 그대로고
어제 보던 사람도 그대로고
모든게 그대로인데
난 세상이 바뀐 기분이다. 아직은 긍정적인척 별 문제 아닌척.
피부로 현실을 못 느끼는척.
그러나 무너지면 참아왔던것보다 더 깊이 떨어지겠지.
그런날이 오지 않았으면..
아직 준비가 안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