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환율은 필요할 경우나 관련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 필요하긴 하다. 물론 괌이나 사이판 등지로 해외여행을 갈경우에도 관심있게 보기는 한다. 생각보다 중요하게 될 경우도 있는데 생각보다 쉽게 확인이 가능함을 알 수 있다.
여러군데에서 확인이 가능하지만 한 곳 정도만 확인해도 상관이 없겠지
알다 시피 포털에서 검색을 하게 되면 오늘자 기준으로 알수 있다.
기본적으로 매매 기준율이기 때문에 실제 사고 팔때에는 금액이 틀려짐에 유념해야 한다.
나도 이전에 처음 해외여행을 갈 때 잘 모르고 계산을 실수 한적이 있었다. 아무튼 실제 조회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바로 네이버금융에서 할 수 있다.
다 알 수도 있는 부분 이지만 혹시나 모를 수도 있으니 첫 화면에서 증권 메뉴를 눌러서 진입을 한다.
그러면 국내증시나 해외증시 등에 관련된 페이지가 나오는데 스크롤을 쭉 내려본다. 내려보면 환전 고시 환율이라는 내용이 보이고 KEB하나은행 기준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보인다.
오른쪽 위에 더보기 버튼을 누른 후에 미국USD 달러 항목(가장 처음에 있다) 부분을 누르면 일별 시세를 볼 수 있다.
처음 상단은 매매기준율 기준으로 하는 환율 계산기가 있고 아래쪽에 보면 일자별 시세가 비로소 보인다. 여기에서 사실 때나 파실 때 혹은 보내실 때나 받으실 때 등등의 조건에 의한 해당 날짜에 대한 환율, 그리고 등락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쉽게 찾는 방법이 있고 다른 방법도 당연하게도 많이 있다. 원 제공 해주고 있는 하나은행 홈페이지를 검색 해서도 바로 알 수 있다.
홈페이지로 이동을 한 뒤에 외환 메뉴 중에 환율/외화예금 금리를 선택을 하면 회차별이나 일자별로 그날에 대한 정보를 쉽게 조회를 할 수가 있다.
어느곳에서 하던지 결과는 같으니 본인이 쉬운부분으로 하는게 좋겠다.
참고로 환전수수료 등이나 외환에 관련된 것은 각 은행의 고객센터나 외환 메뉴 등을 살펴보면 쉽게 조회를 할 수 있다.
이상으로 과거환율조회 방법을 확인해 보았는데 찾다보니 이전에 여행 준비를 위해서 환율이 괜찮을 날짜에 준비를 해두고 설레였던 밤이 기억이 난다. 그날이 다시올 수 있도록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