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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화면 자동꺼짐 설정

스마트폰은 거의 필수품이다. 과거에는 전화기능만 했다면 지금은 휴대폰으로 다양한 은행이나 결제등의 일을 할 수 있고 고유 전화이외에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앉은 자리에서.


모처럼 갤럭시 화면 자동꺼짐 설정을 알아보았다.

폰을 보고 있거나 잠깐 한눈팔다 다시 보면 시간이 너무 짧아서 화면이 꺼지는 경우가 있다.


뭔가 문제가 있거나 한건 아니고 초기값이 그렇게 짧게 되어 있기 때문인데 사람에 따라서 불편함을 못 느낄 수도 있지만 나는 너무 빨라서 조절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늘 손에 쥐고 다니고 없으면 심심해지는 물건이기 때문에 사소로운 불편함도 크게 눈에 보이는거 같다.


갤럭시 화면 자동꺼짐 설정


일일이 기능을 찾아보기 귀찮아서 참고 쓰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바꾸는 것을 찾아보고 변경을 했다.


대부분의 폰에서 이러한 기능을 갖춘 메뉴가 있다.모든것은 설정 메뉴에 있다. 버전에 따라서 환경에 따라서 위치나 이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하다.


갤럭시의 경우를 알아보자.


아래로 화면을 내린 후에 톱니바퀴 모양을 터치를 해보자.


갤럭시 화면 자동꺼짐


그러면 소리나 진동, 알림, 디스플레이, 유용한 기능이나 애플리케이션 관리등의 꽤 다양한 메뉴가 나온다.


이 중에서 디스플레이 메뉴를 선택하자.


디스플레이


쭉 스크롤해서 아래쪽을 보면 화면 자동 꺼짐 시간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는 부분이 있다.


누가봐도 여기서 설정을 하면 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상태 표시줄


나는 기본값이 15초였었나 그랬던걸로 기억이 된다. 오래되서..


자동으로 꺼지는 시간을 설정 할 수 있는 선택은 15초/30초/1분/2분/5분/10분이다.


나는 가장 길게 10분으로 해놓았다.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그리고 화면을 끌려면 전원버튼을 눌러도 잠기기 때문에 우선 길게 해놓고 활용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 꺼짐 시간 설정


이렇게 해서 설정을 하면 된다.


그 밖에 폰을 응시하고 있을 동안에 켜져 있게 할려면 나름대로 유용한 기능인 스마트 스테이를 활용을 하면 된다.


이 부분은 환경설정의 유용한 기능안에 있다.


스마트 스테이


얼굴을 인식해서 화면을 보고 있는 동안에는 자동으로 꺼지지 않게 방지가 된다. 나는 전면 액정의 필름 상태가 안좋아서 오동작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잘 쓰진 않지만 그 전에는 별도의 설정없이 나름 유용하게 썻었다.


이렇게 갤럭시 화면 자동꺼짐 설정 방법을 알아보았다.

번거로워 보이지만 메뉴가 어디 있는지만 알면은 어렵지 않다.


특히 부모님이 새폰을 사용하거나 할 때 익숙하진 않은데 불편하시다고 해서 시간을 길게 늘려주고 스테이 온을 해서 쓰게 하기도 한다.


폰은 늘 손에 쥐고 다니는 부분이므로 세세한 불편함을 설정하는 메뉴는 보통의 경우는 어딘가에 있다.


어디에 있는지 모를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