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새벽

일상 2019.03.16 02:03


밤 늦게 일하고 새벽까지 일하는 생활을 한지가 꽤 이제는 년차가 제법 되었다.이렇게 생활을 하다보면 뭔가 늘 한곳이 피곤한 기분이 든다.


그렇지만 야행성이라 그런지 밤에 조용하고 새벽이 다 잘 때 세상이 조용할 때 집중이 잘되고 일이 잘되는건 부정을 할 수 가 없다.


그렇게 몰입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효율성을 따져본다면 밤에 일을 하는것이 좀 더 잘 되는 거 같다.


생활패턴을 낮으로 바꿔 보아도 개발을 하다보면 시간이 흘러가서 자는 시간이 조금씩 늦어진다.


새벽 한시 두시 세시 그러다가 또 어느순간 밤낮이 바뀐다.


힘들경우는 뭔가 행사가 있어서 낮에 일어나야 할 때이다. 사실 그런경우를 제외하고는 혼자 이렇게 패턴을 바꿔 사는것에 전혀 불편한 점은 없다.


어차피 늦게 자도 오후에 일어나기 때문에 나가서 봐야 하는 볼일은 다봐진다.


그런데 무의식중으로 패턴을 바꾸려는 이유는 혼자 무인도에 사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히려 이게 나에겐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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