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뽑기를 좋아하는 나로써 유튜브에 왠만한 뽑기 동영상은 다 봤다.



유튜브에 인형뽑기만 검색해도 관련영상이 141,000여개.

단일컨덴츠로 적지 않은 양인거 같고 유명 뽑기 유튜버 크레이터들이 있어서 영상의 질 또한 높다.


한때는 밤마다 영상을 보고 보고 또 하다가 참지 못 하고 뛰쳐나가서 망하고 울면서 들어오기도 하였는데.


유명 인형뽑기 유튜버는 홍성오빠, 고니두욘몬, 몽이경자, 인뽑하는 호씨, 챠우 Chow, 메이ZONE, 하나대장군등의 크리에이터가 있는데 모두 욕설이나 엄청 큰소리로 소리지르는 부분이 없어서 조용히 보기 참 좋다.


뽑기의 인기가 지금은 많이 식은 상태인데 나또한 그렇지만 그래도 영상을 보는것은 재밌다. 이게 대리 만족감이 되는건가


한번도 해보지 않은 바버컷을 영상으로 볼때는 나도 긁어서 뽑고 싶기도 하고 영상에 가지고 싶은 인형이 나오면 뽑으러 나가본적도 있다. 물론 지역에 따라 인형 수급이 틀리기 때문에 방송에 나온다고 주변에도 있는게 아니다.


아무튼 CJ E&M에서 서비스하는 DIA TV에서 뽑기의신이라고 인형뽑기 대회하는 방송을 하고 있다.


여기저기 대대적인 홍보도 많이 하였는데


인형뽑기 풍수지리.



4대천황 인형뽑기 대회 뽑포츠.


마치 스타크래프트나 리그오브레전드의 해설 하듯이 하는 MC들의 맛깔스러운 해설부분이 너무 재밌는듯 하다.


영상 자체는 조용히 혼자 찍는 영상이 아니라서 다소 시끄러운 편이나 재밌어서 볼 만 하다.



해설자는 두명인데 한명은 인형뽑기 크리에이터인 소희짱이 나와서 여러가지 기술요소들을 재밌게 해설을 한다.



인형뽑기의 시드 배치 4대천왕


예선전은 경기시간 5분에 5분동안 인형뽑은 갯수가 가장 많은 사람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인형을 카운팅 하는 미모의 현장 진행요원. 


그리고 부저가 울릴 때 판단유무를 하는 비디오 판독.

완전 스포츠다.


스타크래프트 맵처럼 뽑포츠도 맵이 있다.


첫번째 예선전 맵은 라고비치. 


고라파덕과 라프라스가 맵대로 배치되어 약간 평평한 형태의 맵이다.




예선전 대진표는 첫번째 대결은 홍성오빠와 광순언니,



두번째 대결은 고니두욘몬과 뽑선생의 대결이뽑선생의 대결이 펼쳐지고 두번째 



전형적인 탑쌓기, 회오리 치기, 끌어 당기기등 다양한 기술이 나온다.


이번 뽑기의신 컨덴츠로 얼굴이 등장하게 된 홍성오빠의 화려한 스킬을 감상해 보자.


맵셋팅은 맵을 보고 현장 진행요원이 한땀한땀 인형 배치를 하고 소희짱이 가서 각 두 기계의 맵셋팅 상태를 꼼꼼히 매의눈으로 점검한다.


뽑기를 많이 해본 소희짱이라서 바로 잘못된 부분 수정을 한다.



정말 말그대로 폭풍중계를 하는데 상당히 재밌다.



오늘은 왠지 뽑기를 하러 나가고 싶은 날이다.


다양한 아이템으로 오래가는 컨덴츠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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