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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 고객센터 정리

마트에 가서 주방용품을 가끔 사게 된다. 

그렇게 세세하게 브랜드까진 보진 않고 사게 되는데 여지껏 그렇게 사서 크게 문제도 없고 잘 쓴거 같다.

이번은 해피콜 고객센터 정리를 해보았다.전번과 같이 전반적으로 한번 알아보자.

언젠가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

나도 몰랐는데 집에 찾아보니 프라이팬, 양면팬 대부분이 같은 회사 제품이였다.

특히 양면팬은 산지 몇개월 안된것인데 꽤 요긴하게 이것저것 요리하면서 잘 쓰고 있다.

해피콜 고객센터 정리

보통 제품을 사게 되면 해당 회사 홈페이지를 꼭 가보게 된다. 거기서 자주하는 질문을 제일 먼저 읽어보게 되는데 지나서 생각해보면 이러한 부분이 난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기도 하다.

보통 문제가 발생을 하면 샀던 마트에 문의를 해보게 된다.

먼저 해피콜 서비스센터 전화번호는 1688-8460번이다.

상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그 사이 점심시간은 12~13시까지 1시간 가량이다.

프라이팬류야 별도로 제품설명서를 꼭 찾아볼필요없지만 그 밖에 무선 써큘레이터나 티포트, 에어프라이어나 인덕션 레인지등은 읽어볼 경우가 있다.

홈페이지에서도 다양한 정보가 있어서 궁금하다면 찾아보면 된다. 포털에서 검색해 보자.

상단은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 고객서비스부분 아래에 보면 문의나 자주찾는 질문등의 내용이 있다.

FAQ를 읽어보자..

프라이팬의 경우 유리뚜껑이 파손되었을때나 손잡이 풀렸을 때 파손, 코팅 부식시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가 잘 쓰고있는 양면팬의 경우 손잡이 파손이나 자석이 부셔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쓰고있는 프라이팬 뒷면 한번 찍어봤다.

쓰고 있으면서도 happycall이란걸 얼마전에 알았네. 로고가 저렇게 크게 박혀 있는데도.

요긴하게 잘 쓰고 있는 양면팬이다.

생선을 구울 때 기름이 튀어서 한번 해먹을 때 준비를 좀 해야 한다 종이로 뚜껑을 덮기도 하고 쓰고 난뒤에 주변에 청소를 해야 하기도 한데 그러한 부분이 많이 줄은거 같다.

쿡북도 있어서 이거 이외에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요리를 해봐야겠다.

이렇게 해피콜 고객센터 정리를 해보았다.몰도 운영하고 있어서 오프라인으로 샀더라도 내가 산 제품의 구성이나 내장 외장 코팅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할 때 찾아보면 된다.

처음에는 양면이라서 막 이리저리 뒤집고 어쩌고 했는데 뚜껑 열어보니 서툴러서 한쪽에 쏠려있기도 했었다.

뭐 꼭 고등어구이나 생선이 아니라도 갈비나 닭다리, 새우등도 구워먹어봐야지.

실리콘 패킹을 다음에 교체해야 할 때 사용설명서에 나와 있어서 미리 알아두고 있다. 언젠가는 필요해 질지 모르니까.

정상적으로 사용했을 때 패킹수명은 1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