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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마무리

다사다난했던 2018년도도 저물어 가는구나.


재작년쯤에 정말 열심히 했던거 같고 그리고 새해가 들어서 어물쩡 거렸던거 같은데..


벌써 횟수로 2년이 지나버린다니 


가끔씩은 흘러가는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적응이 안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내년에는 초부터 정말 알차고 부지런히 목표의식을 꼭 갖고 지나보다.


한달 한달 매주매주 하루하루 한시간 한시간을 열심히...